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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와주석 비교

신천지 계시록 비교, 입에서는 꿀같이 …배에서는 쓰게..

작성자홍정부장|작성시간09.11.17|조회수1,364 목록 댓글 88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의 주석과 신천지의 바른 증거

 

 

다음은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에 있는 주석 중에서 발췌한 내용에 대하여 신천지에서 바른 증거를 한 것이다.

 

 

 

 

32. 입에서는 꿀같이 배에서는 쓰게.. (10:10)

 

 

(1)   이상근(신약주해/요한계시록 1968 p.153), 예언을 받을 때에는 다나, 그 내용이 참혹한 재앙이므로

      쓰다(Orign, Charles).

 

(2)   Hal Lindsey(계시록/신세계의 도래 1976 p.142), 요한은 오시는 그리스도의 환상을 볼 때에는 즐거웠으나,

      마지막 심판의 계시를 볼 때에는 공포에 떨었다.

 

(3)   Rbert H.Mounce(뉴인터내셔널주석/요한계시록 1987 p.255),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이 성취됨에 있어서

      이상 지체되지 않는다는 기대는 참으로 달다. 그러나 그것이 쓰디쓴 전주곡을 내포한다는 사실은

      삼키기가 어렵다.

 

 

 

 

<자료 출처>

 

서적: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 --- 빛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

 

저자: 김순옥. 박승병 공저

 

발행 연도: 개정판 2001 3 5(초판 1999 725, 재판 2000 11)

 

발행처: 화명출판사

 

 

 

 

 

바른 증거

 

 

 먼저 구약의 예언과 초림 때 이룬 것을(19:30) 앎으로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는 재림 때를 알 수 있다.

이사야 299-13절에 보면, 묵시는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고 목자들은 소경이며, 사람의 생각(계명)으로만 가르치니

입으로만 주를 공경했다. 그러나 마음은 하나님과 멀고도 멀었다. 재림 때도 이와 같다. 이 묵시는 이룰 때가 있다

(2:2-3). 이룰 때는 하나님께서 이 묵시 책을 열어 보기고 먹여 주고 전할 곳을 알려주고 지시하신다(1,2,3).

이 예언은 예수님 초림 때에 이루셨다(11:27, 15:24). 이 때의 예루살렘 목자들은 소경이며 아는 자가 없었다.

 

 이와 같이 계시록 5장의 봉한 책도 오늘날 천상천하에 아는 자가 없다. 이 책은 예수님이 인을 떼고 펼쳐서 천사를

통해 한 사람에게 주어 먹게 하고, 책의 예언대로 이룬 것을 천사를 통해 다 보여주고, 책에 예언된 글로 실상을

증거하게 하셨다(10). 천하의 성도들은 계시된 책을 받아 이룬 것을 증거하는 이 증거를 받아 믿는 것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것이다(7:21).

 

 계시책을 구약(3)의 예언같이 받아먹은 것은 깨달아 소화됨으로 단 꿀같이 정말 달콤했다. 그러나 바벨론에

사로잡혀 있는 자들(10:11,11:9-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에게 전하려니까 쓰고 쓴 일었다. 모세(4:10-13)

예레미야(1:6)도 이래서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것을 하지 못하겠다고 한 것이다. 깨달은 것은 달콤했으나 해야 할 일은

쓴 것이었다. 죽음까지 불사해야 하기 때문이다( 11장 렘20장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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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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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모 | 작성시간 15.03.13 아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영돌이 | 작성시간 15.03.31 아멘
  • 작성자해진해진 | 작성시간 15.10.12 아멘!
  • 작성자샤이는 | 작성시간 17.05.02 아멘~
  • 작성자좋은소식good | 작성시간 18.02.18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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