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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와주석 비교

신천지 계시록 비교,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작성자홍정부장|작성시간10.01.07|조회수4,458 목록 댓글 378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의 주석과 신천지의 바른 증거

 

 

다음은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에 있는 주석 중에서 발췌한 내용에 대하여 신천지에서 바른 증거를 한 것이다.

 

 

 

48.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계 16:17)


 
        (1) 박수암(신약주석/요한계시록 1989 p.215), 여기 '공기'는 문자적으로 공중 즉 지구를 둘러싼

             대기층을 가리킨다.
 
        (2) 이상근(신약주해/요한계시록 1968 p.208), 여기 나타나는 여러 표현들은 현대전의 양상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공중은 사단의 영역이다. 그러나 이는 문자적으로 이해할 것이다.
 
        (3) 풀핏성경주석(요한계시록 1985 p.171), 공기가운데란 말은 악한 영들의 대표적인 거처이다(엡2:2).
             '공중의 권세 잡은 자', 이것은 다음에 나오는 뇌성과 번개가 치는 곳이다.
 
        (4) Leon Morris(틴텔신약주석/요한계시록 1983 p.243). '공기', 그 곳은 악마들의 유일한 거주지인 것이다.
             악의 영들은 그들의 활동 영역에 침입을 당한 것이다.
 
        (5) W.Hendriksen(요한계시록 1989 p.202), 재앙이 공기 가운데 쏟아지면 지상의 모든 생물은 죽는다. 
 

 

 

 

 

<자료 출처>

 

서적: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 --- 빛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

 

저자: 김순옥. 박승병 공저

 

발행 연도: 개정판 2001 3 5(초판 1999 725, 재판 2000 11)

 

발행처: 화명출판사

 

 


 
바른 증거


 
 진노는 하나님의 노하신 말씀이요, 진노가 담기는 '대접'은 사람의 마음이다(롬 9:21-24 참고).
'공기'는 풍문(風聞)을 말한다. 즉, 신문, 라디오, TV 방송 등을 통해 소문이 퍼지는 것을 말한다. 배도자들과

멸망자들이 계시록 사건에서 행한 악행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는 것이다. 다니엘 12장 2절에 보면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들 중에 깨어 영생을 얻는 자가 있다. 그들의 악행이 드러남으로 깨달아 구원받는 자가 있게 된다.

악행이 드러남으로 세상에서 바벨론의 조직이 깨어지고, 바벨론에 속한 만국의 성들(세상의 지교회들)도

함께 깨어진다. 이것이 심판이다. 계시록 6장의 심판은 배도한 선민에게, 계시록 16장의 심판은 멸망자 바벨론과
바벨론 소속이 된 배도한 장막 성도에게 내리는 심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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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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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enomi1109 | 작성시간 14.10.24 아멘
  • 작성자duksumom | 작성시간 15.02.25 아멘
  • 작성자아모 | 작성시간 15.03.30 아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영돌이 | 작성시간 15.03.30 아멘
  • 작성자빛이네 | 작성시간 16.01.07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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