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의 주석과 신천지의 바른 증거
다음은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에 있는 주석 중에서 발췌한 내용에 대하여 신천지에서 바른 증거를 한 것이다.
51.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 없더라 (계 16:20)
(1) 박수암(신약주석/요한계시록 1989 p.216), 이는 완전한 현세의 멸망을 가리킨다.
(2) 풀핏성경주석(요한계시록 1985 p.172), 18절의 지진에 대한 설명이 계속되는 것으로,
바벨론에 관한 삽입구가 나오는 것은 그 성의 멸망 때문이다.
(3) H.Kraft(국제성서주석/요한묵시록 1983 p.326), 그 보도는 하느님의 도래와 관련되는
맥락에서 이루어져 있고, 따라서 본래 재앙과는 무관하다.
(4) John Walvoord(요한계시록주해 1987 p.322), 이와 같은 심판은 명확하게 많은 인명을 빼앗아,
이 때까지 존속해 온 세계의 조직(組織)을 붕괴시킨다.
(5) Robert H. Mounce(뉴인터내셔널 주석/요한계시록 1987 p.360), 요한계시록 20:11 에서
땅과 하늘은 크고 흰 보좌 위에 앉은 분 앞에서 피하여 없어졌다.
<자료 출처>
서적: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 --- 빛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
저자: 김순옥. 박승병 공저
발행 연도: 개정판 2001년 3월 5일(초판 1999년 7월25일, 재판 2000년 1월1일)
발행처: 화명출판사
바른 증거
섬은 세상에 있는 지교회, 산악은 그 교회의 조직들이다.
한 교단이 무너짐으로 그 소속들이 다 무너지는 것을 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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