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의 주석과 신천지의 바른 증거
다음은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에 있는 주석 중에서 발췌한 내용에 대하여 신천지에서 바른 증거를 한 것이다.
79. 성령과 신부가 ... 오라 하시는도다 (계 22:17)
(1) 조용기(요한계시록 강해 1976 p.316), 신부는 하늘에 들려 올라갔던 교회
즉 성도이고, 성령은 그 교회를 시작하셨던 분이다.
(2) G.E.Ladd(반즈성경주석/요한계시록 1990 p.384), '성령' 은 예언자들을 통해
말씀하시는 영이시며(계 19:10), '신부' 는 어린양의 아내 곧 교회이다(19:7).
(3) Leon Morris(틴텔신약주석/요한계시록 1983 p.320), 화렐(Farrer)은 "성령과 신부는
한 목소리이다. 즉, 성령이 주는 영감은 신부가 발성한다." 고 이 둘을 연관 시킨다.
(4) Robert H. Mounce(뉴인터내셔널 주석/요한계시록 1987 p.470), '오라' 는 현재
명령법이 세 번씩이나 사용된 것은 역사가 돌이킬 수 없는 영원으로 사라져서
더이상 결단의 기회가 없게 되는 바로 그 순간까지 그 초청이 계속된다는 뜻이다.
<자료 출처>
서적: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 --- 빛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
저자: 김순옥. 박승병 공저
발행 연도: 개정판 2001년 3월 5일(초판 1999년 7월25일, 재판 2000년 1월1일)
발행처: 화명출판사
바른 증거
성령과 신부는 누구인가? 성령은 예수님의 성령이요, 신부는 약속의 목자 이긴자이다.
이 약속의 목자가 곧 진리의 성령 보혜사가 함께하는
이 땅의 보혜사이다(요 14:20, 요 16:13,계 1:1-3 참고).
신랑인 성령과 신부인 이 목자가 오라 한다. 계시록 22장 16절에 예수께서
자기 사자를 교회들에게 보내어 계시록의 전장의 사건을 증거하게 하셨다.
계시록 22장 18-19절에 '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가감(加減)하게 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재앙을 받는다.' 고 하였다.
이 증거를 받고 확인하고 믿어 구원에 이르도록 해야 한다.
초림 때와 같이 자기가 아는 것으로 증거의 말을 부인하면 구원받을 수 없다.
약속의 목자의 계시록의 예언과 그 예언대로 이루어진 것을 동시에 증거한다.
와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