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의 주석과 신천지의 바른 증거
다음은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에 있는 주석 중에서 발췌한 내용에 대하여 신천지에서 바른 증거를 한 것이다.
15.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계5:6)
(1) 한문성경(1936), 七角(칠각)과 七目(칠목)이 有(유)하매 此(차)는 卽(즉) 하나님의 七神(칠신)이니
全世(전세)에 遺(유)함을 被(피)한 者(자)라.
(2) 풀핏성경주석(요한계시록 1985 p.376), ‘일곱 뿔’은 힘을 상징하는 말이다. ‘일곱’은 완전함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어린양에게 완전한 능력을 돌리는 것이다.
(3) Leon Morris(틴텔신약주석/요한계시록 1983 p.119), ‘일복 눈’은 성령을 언급함이다(1:4).
성령은 그리스도와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고 있다(행16:7).
<자료 출처>
서적: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 --- 빛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
저자: 김순옥. 박승병 공저
발행 연도: 개정판 2001년 3월 5일(초판 1999년 7월25일, 재판 2000년 1월1일)
발행처: 화명출판사
바른 증거
예수께서 일곱 뿔과 일곱 눈 곧 일곱 영을 대동하고 책을 취함으로 인을 떼는 일이 시작된다(계5:6-7).
일곱 뿔은 머리 된 예수님께 속해 싸우는 무기요, 이 무기는 사람도 된고 영도 된다. 일곱 영은 보좌 앞에 있는
일곱 등불의 영이다(계4:5). 이 일곱은 스가랴 4장에서 말한, 온 세계에 두루 행하는 하나님의 눈의 역할을 한다.
일곱 뿔과 일곱 영은 예수님과 함께 역사하게 된다. 일곱 영은 계시록2장, 3장의 일곱 영이며, 일곱 뿔은 일곱 별이 아니다.
이는 사건의 현장에 본 자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