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날 아버지 하나님 이와 같이 또 처음 익은 열매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열매들은 열두 가지에서 달마다 맺어진 열매들이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사랑해주시옵소서. 이 열매들은 아버지 하나님의 씨로 났고 예수님의 피로 죄에서 해방된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요 가족이옵니다. 사랑해주시고 지켜주시고 보호하여주시며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서 투쟁하고 있는 모든 심령들 아버지께서 아실 줄 믿습니다. 하늘의 천사들을 동원하여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의 가족들을 보호하여주시옵소서. 그 말 한마디 한마디가 힘이 있고 생명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은 아버지께서 약속한 그 모든 것을 이루는 때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역사하여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제는 이 세상이 아버지 하나님이 통치하는 세상이 되고 마귀는 잡혀서 옥에 갇히는 시대가 된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아니 하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통치하여 낙원의 세계 천국 세계로 이루어주시옵소서. 가정마다 생각마다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2017.12.24 시온기독교 선교센터 106기 1반·7반 연합수료예배 총회장님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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