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크신 사랑 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 받아주시옵소서. 그리고 이루어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약속하시고 오늘날 이룬 이 모든 것을 저희들은 믿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을 사랑해주시옵소서. 이들은 하나님의 씨로 났고 예수님의 피로 죄에서 해방되었으며 아버지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을 위해서 저희들 살고 일하고 있습니다. 은혜 내려 주사하는 일마다 형통되어 아버지의 영광 나타내는 아버지의 자녀들이 다 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의 목적하신 이 계시록 오늘은 21장을 말씀드렸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와 같이 되어지는것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새 하늘 새 땅에 오시는 것을 믿습니다. 천국도 새 하늘 새 땅에 오시는 것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사망과 고통이 끝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이제 목적을 위해서 저희들도 일하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목적 완성하시고 마귀를 잡아가두시고 이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통치하는 시대가 온 것을 믿습니다. 신천지 가족들 일하고 있사오니 아버지 하나님 천사들 보내서 함께 일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피곤치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은 커지고 일 잘하도록 하여주시옵소서. 한없는 은혜와 사랑이 신천지 모든 가족들에게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빌립지파에서 아버지 하나님 모신 성전을 마련하였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성전에 있어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성전 성도들과 함께하여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영광 나타냄에 부족함 없는 아버지 하나님의 가족들이 다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이 남양주에 아버지 하나님의 역사가, 아버지 하나님의 빛이 비쳐서 온 세상에 빛이 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한없는 은혜와 사랑이 아버지 하나님께 영원무궁토록, 신천지에 영원 무궁토록 있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2019.7.28 빌립지파 남양주교회 봉헌예배 총회장님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