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지면신문

[신천지 인터넷뉴스(www.scjnews.com)]성공적 동성서행, 벨기에 집회

작성자목자의심정|작성시간12.07.22|조회수1,031 목록 댓글 93

[신천지 인터넷뉴스(www.scjnews.com)]

성공적 동성서행, 벨기에 집회

 

 

 

 

▲ 7월 4일 벨기에 강연회에 초청받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

 

 

 

 

 지난 7월 4일(현지 시각) 연속 3차례로 개최된 벨기에 강연회에는 전 세계 각지에서 목회자 및 신앙인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각국 고유 의상을 입은 참석자들은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호산나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라며 이 총회장을 뜨겁게 맞이했다. 유럽 목회자들의 간절한 요청으로 다시 오게 된 벨기에 강연회에서의 첫 인상이었다.


이 총회장은 이날 마 23장과 마 24장을 비교해 풀어주며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지나간 것들이 아니라, 약속하시고 오늘날에 이룬 것”이라고 말해 청중의 주의를 집중시켰다.


이 총회장은 성경을 한 번도 보지 않고 구약과 신약을 넘나들며 마 24장, 마 13장 그리고 계시록의 내용을 술술 풀어냈다. 이를 보며 놀라는 청중에게 이 총회장은 자신에 대해 “어떤 신학교나 어떤 교회에서 배운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께 보고 들은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보고 들은 모든 것이 100% 확실하다”고 소개했다.


이 총회장은 때를 따른 양식을 나눠줄 예수님의 종에 대해 설명하면서 “썩지 아니할 말씀이 양식이라면,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은 마 24장이 이뤄진 것을 ‘제대로’ 알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 벨기에 강연 당시 말씀을 듣고 기뻐하는 청중들의 모습

 

 

 

 

 

그는 초림 때 구약이 이뤄진 것을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 것을 예로 들며 “예언된 말씀이 이뤄질 때는 그 일을 당하는 당사자들도 깨닫지 못한다. 그 이유는 성경의 참뜻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총회장의 이번 강연은 지난 5월 베를린 말씀대성회에 참석했던 네스터 카무앙가 목사를 비롯한 여러 목회자의 간청으로 마련된 ‘앵콜세미나’이다. 독일 집회에서 감명을 받고 이번 강연회를 주선한 쟈끄 바이나(콩고) 목사는 “이런 말씀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고, 온 세상 사람들이 들어야 할 말씀이란 생각이 들었다”며 개최 취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강연회를 찾아온 신앙인 중에는 멀리 몽고에서 말씀을 듣기 위해 우여곡절 끝에 찾아온 두 사람이 있었다. 침게(50, 여) 씨와 체츠게 (51, 여) 씨는 사실 지난 5월 12일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몽고에서 베를린행 비행기를 타고 왔다. 그러나 기상악화로 집회가 끝난 하루 뒤에 도착했고, 아쉬운 마음에 베를린을 떠나지 못하고 있었다. 이들은 이번 벨기에 강연회 소식을 듣고 9시간 버스를 타고 한달음에 달려왔다. 침게 씨는 “많은 강연회에 참석해봤지만 이번 강연회 말씀을 통해 비로소 참 기쁨을 찾았다. 이 말씀은 진리이고 또 정말 살아있는 말씀이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열심히 말씀을 배워 영생에 이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특별취재팀 ]
신천지뉴스 - SCJNEWS(scjnews.com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마음소리 | 작성시간 12.11.15 할렐루야!!! 놀라운 신천지 계시말씀을 듣는 분들은 복있는 분들입니다.
  • 작성자육각생수 | 작성시간 13.01.15 전세계의 기자들이 발빠르게 움직였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애기엄아 | 작성시간 13.01.17 진리의 말씀 누구에게나 힘이 됩니다.
  • 작성자showoff1 | 작성시간 14.01.28 세계로 뻗는 신천지가 급속도로 하나님을 향해달리고있음을 아셔야합니다..아멘
  • 작성자빛나는승리 | 작성시간 14.09.05 신천지는 세계로! 세계는 신천지로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