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인터넷뉴스(www.scjnews.com)][동성서행] 신약성경의 성취를 전하러

[목자의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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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서행] 신약성경의 성취를 전하러 

 LA 수정교회 세미나 후 700명이 넘는 목회자와 신앙인들이 신천지 말씀을 공부하고 싶다고 신청해
세미나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목회자 1천명 모으면 강의 와 달라' 요청

 
 ▲ 2차 동성서행의 역사를 펼친 이만희 총회장이 질문에 답을 하는 모습. 세미나 이후에도 말씀

 을 듣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지난 7월 2일 인천국제공항에 들어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의 이만희 총회장은 유럽과 미국 순회 강연을 위한 출국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총회장은 이번 출국에 대해 “예수님의 하늘복음이 유럽에서 시작되어 동쪽으로 왔다(서기동래 : 西氣東來).”면서 “약 2천 년 전 약속한 신약(하늘복음)이 오늘날 땅 끝 동방의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졌음을 다시 서방 세계에 알리기 위해 유럽과 미국으로 향한다(동성서행 : 東成西行).”고 밝혔다. 주목할 만 한 점은 이번이 ‘다시’ 전세계로 향하는 2차 동성서행이라는 점이다.

지난 5월 이 총회장의 1차 동성서행 당시 전세계 28개국에서 몰려온 목회자들을 상대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베를린에서 성경세미나가 개최되었다. 결과는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대성황이었고, 이후 본국에 와서 말씀을 전해달라는 유럽 목회자들의 간청으로 ‘앵콜세미나’가 개최되어 2차 동성서행이 이루어졌다.

 

 ▲ 이만희 총회장의 계시말씀에 감동한 한 여인이 감사하다며 이 총회장의 손등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1차에 이은 2차 동성서행, 지구 한 바퀴
생전 처음 듣는 계시 말씀에 유럽 종교계에서 내로라하는 목회자들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베를린에서 개최된 유럽 말씀대성회 때에는 참석한 목회자들의 쏟아지는 질문과 현지 언론들의 취재 경쟁으로 장장 7시간 동안이나 집회가 계속되었다.

유럽 순방을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온 이후에도 그 열기는 식지 않았다. 현장에 참석했던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소식을 전해 들은 목회자들과 성도들까지도 다시 유럽을 방문해달라고 요청했다. 유럽에서 진행된 동성서행의 소식은 곧이어 미국에도 전해져 끊임업는 초청이 들어오기 작했다.

유럽, 미국 가는 곳마다 성령의 역사 체험
이에 이 총회장은 약 한 달간의 일정으로 2차 동성서행 길에 올랐다. 유럽의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한 후 곧바로 벨기에에서 전 세계 목회자 및 신앙인 300여 명이 참석한 컨퍼런스에 초청되어 하루 3차례 강의 일정을 소화했다.

5월 프랑크푸르트 성경세미나에 참석해 깊은 감동을 받은 도로시 윌슨 목사는 이 총회장에게 연합예배를 제안, 지난 7월 8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애터베리교회에서 설교를 부탁했다.

5분 예정 미 생방송, 40분으로 연장되기도

한편 세계 언론의 중심부 미국 뉴욕에서는 7월 14일 뉴욕 더타임즈센터에서, 그리고 LA의 수정교회(Crystal Cathedral)에서 대망의 '신천지 미주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미국의 유명한 언론들은 이 총회장을 인터뷰하기 위해 머물던 숙소까지 찾아왔으며, 5분으로 예정되어 있던 한 생방송 인터뷰는 40분으로 연장되기도 했다.

유럽 및 미주, 아프리카까지 목회자들의 세미나 요청이 쇄도하는 가운데 지구촌에 사는 모든 이들이 신천지에 대한 소식을 들을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특별취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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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lfkdehdehd]

서기동래 동성서행 아멘...

[행복한eu♥]

5분이...40분...정말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특히 외국에서...와 정말 대단합니다. 신천지 최고!!

[마음소리]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는 사람의 마음은 한결같습니다. 언어가 장벽이 될 수 없고 국경이 장벽이 될 수 없습니다.
할렐루야~~

[푸름댁]

감사합니다 ~~

[애기엄아]

세상이 아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땅끝까지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