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인터넷뉴스(www.scjnews.com)][동성서행]
미국 메이저 언론사도 이 총회장의 동성서행 행보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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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회장, "외국 언론들은 달랐다. 오로지 말씀으로만 평가하고 보도했다"
"이 총회장을 '거짓 목자'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는 성경 세미나를 통해 진짜 거짓 목자들에게 본때를 보여주었다" - 미국의 한 언론 보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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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각지에 집중 보도된 이만희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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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방문 시 집중 취재했던 TV 방송국
2차 방문시 에도 어김없이 취재 와
이 총회장은 입국 기자회견에서 “가는 곳곳마다 기자들이 인터뷰를 요청해 강의를 끝내고도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다.”고 말했다. 인터뷰를 하지 못한 기자들은 그 다음날 숙소까지 찾아 와 끝내지 못한 인터뷰를 재차 요청했다고 한다.
또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님을 따라다닌 사람이 수천 명인 것에 대해 시기하여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죽일까 혈안이 되어 있었다. 우리나라 목사님들도 정말 신앙인이 맞나 싶을 정도로 우리 신천지를 핍박하고 있다.”며, “하지만 외국은 달랐다. 마음을 열고 다가왔다. 언론들도 달랐다. 그들은 말씀을 가지고 평가했다. 한국만이 왜곡, 편파보도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증명하듯 현지 언론들은 이 총회장의 행보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취재했다. 지난 5월 이 총회장의 유럽 말씀대성회에 대해 집중 보도했던 독일 ‘라이프치히 TV’는 이번 벨기에 집회 소식을 듣고 또 다시 취재를 위해 달려왔다. 라이프치히 TV는 “이 총회장이 열정적으로 ‘새로운 시대’를 전하고 있다”며, “이 총회장의 강연은 늘 감동 그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풍크하우스 자르 라디오’와 벨기에의 매거진 ‘트레프 풍크트’와 ‘쿠리어 저널’ 등도 잇따라 보도했다.
미국 언론 "지금까지의 계시록 강의와 현저히 다르다. 놀라운 성경 지식이다" 보도
미국에 거주하는 중화인들 사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으로 꼽히는 싱타오신문 역시 이 총회장에 대해 대서특필했다. 이 신문은 “전 세계 기독교인이 급격히 감소하는데 반해 계시록의 말씀을 증거하는 신천지 교회는 매달 3천명의 성도가 증가하는 등 급속 성장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 총회장은 스페인계 언론 ‘소이 라티노’에서도 인터뷰를 요청받았고 뉴욕 라디오인 ‘굿모닝 웨체스터’에도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총회장 일행에 대한 보도는 계속됐다. 미국에서 가장 큰 언론사에 속하는 NBC의 계열인 ‘KGET-TV’에서는 지난 23일 이 총회장이 베이커스필드에 계시록의 성취를 증거하러 왔다고 전했다. ‘뉴산타애나’라는 지역 언론은 "이 총회장이 주장하는 계시록 성취에 대해 논란이 많다. 그러나 이 총회장의 강의는 본 기자가 지금까지 들어왔던 계시록과는 현저히 달랐다."고 보도했다. 이 기자는 이어 "그를 거짓 목자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는 성경 세미나를 통해 진짜 거짓 목자들에게 본때를 보여주었다."고 보도해 이 총회장의 강의를 극찬했다.
[ 특별취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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