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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신문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 ‘제6회 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 하이라이트 (전)

작성자목자의심정|작성시간12.09.18|조회수25,384 목록 댓글 1,194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 ‘제6회 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 하이라이트

 


[체전의 꽃, 선수단 입장]


네 생물의 형상이 그려져 있고 그 가운데 ‘하늘 천(天)’ 자가 써져 있는 대형 북을 이 총회장이 세 번 침과 동시에, 본부석 앞에서 하늘의 천사 같은 일곱 나팔수가 나팔을 길게 분 후 차산농악대와 나팔부대가 연이어 등장한다. 주최측을 상징하는 기 입장에 이어 12명이 든 대형 보좌기와 144명의 기수단이 입장한다.


어느 군대보다도 아름답고 질서 있는 정렬, 늠름한 모습, 힘찬 걸음걸이가 정말 장관이다. 각 지파 선수단이 본부석 앞을 지날 때는 거수 경례로 예를 표하고, 이 때 12,000명으로 구성된 초대형 카드섹션으로 ‘요한, 베드로, …’ 등 그 지파 이름을 나타내 보여준다.

 

[계시록 4장의 영계보좌가 이 땅에 그대로]


넓은 운동장에는 12명이 든 대형 보좌기를 중심으로 하여 그 좌우 양쪽으로 각각 6개 지파씩 12지파 1,440명의 선수들이 12색깔로 정렬하고, 가운데에는 흰 옷을 입은 국제부팀이 정렬한다(계 7장, 14장, 21장 참고). 각 지파의 기수 앞쪽에는 12지파를 4등분한 각 3개 지파 앞에 4생물을 상징하는 각 6명의 기수들이 일렬 횡대로 연이어 서 있다(네 생물 각각의 여섯 날개를 상징, 계 4장). 그리고 12지파 선수단 뒤쪽에는 200여 개의 세계 각국의 깃발을 든 기수들이 대열을 이루어 서 있다.


각 지파별로 다른 12가지 색깔로 단장한 선수단의 복장은 하늘의 12보석의 열두 가지 색을 형용한 것이다. 12가지 색깔로 조화된 12지파 선수단 대열이 운동장을 꽉 메운 모습은 마치 수를 놓은 듯 아름답고 화려하여 한 폭의 낙원 그림을 연상하게 한다.


이러한 광경은 세계 역대 어느 올림픽에서도 볼 수 없었던 것으로, 관중석에 앉은 사람들뿐 아니라 하나님과 하늘의 천사들조차도 경탄할 만한 감동적인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소식은 신천지 인터넷뉴스 '아름다운 신천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jnews.com/n_news/news/view.html?no=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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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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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육각생수 | 작성시간 12.12.22 하나님과 예수님과 이긴자가 함께하신 행사답습니다
  • 작성자소중한S2 | 작성시간 12.12.26 하늘문화 승리
  • 작성자육각생수 | 작성시간 12.12.27 저 멋지고 아름다운곳에 함께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합니까요
  • 작성자육각생수 | 작성시간 13.01.13 그 모든 과정중에서 잊을수 없는것 바벨론 큰 성이 무너지는 순간이 아니였을까요?
  • 작성자육각생수 | 작성시간 13.01.15 이 모든 장면들이 전 세계로 나가서 못본이가 없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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