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지면신문

신천지 인터넷뉴스[www.scjnews.com]“저와 하나되면 하나님의 입과 나팔이 될 것”

작성자목자의심정|작성시간12.11.16|조회수4,040 목록 댓글 304

 

신천지 인터넷뉴스[www.scjnews.com]

“저와 하나되면 하나님의 입과 나팔이 될 것”  
 

 

 

 

                  ▲ 9월 14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사전 기자회견장에 세계 20여 개국에서 온 외신들이 취재

                   경쟁을 벌이고 있다.

 

 

 

 

“(우리가 이런 체전을 여는 것은) 세상의 지혜와 하늘의 지혜를 더해서 하는 것입니다. 물 맛은 마셔본 사람이 압니다. 우리 신천지와「만남」과 하나되어서 세계 평화의 길을 함께 가신다면 깨달음이 될 것입니다. 이제는 개인적인 욕심을 벗어나 전세계를 한 가족으로 생각하고 모두 잘 되게 하려는 주인의 차원에서 해야 합니다. 그러면 못할 것이 없다고 자신합니다.”

 


● 하늘에서 보고 듣고 지시받은 것을 문화로 나타낸
‘하늘문화’로 세계 평화를 구현하다!

 

이번 제6회 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에 앞서 지난 9월 1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사전 기자회견장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한 말이다. ‘문화 행사를 통해 세계 평화의 구현이 가능하겠느냐’ 묻는 외신 기자의 질문에 대해 이 총회장은 “예수라는 분이 지금 살아있다면 지구촌이 현재와 같겠는가”라고 반문했다.

 

미국의 아즈테카 아메리카 방송 관계자는 ‘체전 이후 세계 평화를 위한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를 질문했다. 이에 대해 이 총회장은 “초림 때 예수라는 분이 ‘하늘에 올라간 것도, 내려온 것도 나 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셨는데, 혼자 그렇게 말한 것을 누가 믿겠는가? 하지만 믿는 사람은 다 믿는다”며, “질문에 대한 답은 구체적으로 답할 수 없다. 나 역시 하늘에서 본 것과 들은 것을 말한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러나 현재의 수준이 땅에 머물러 있고 땅에 젖어있는 분들이 많다. 경서에 있는 말을 좀 아셔야 할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국내외 유력 언론사를 대상으로 오후 6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만희 총회장과 김남희 대표는 하늘문화를 통한 세계 평화 구현을 거듭 강조하고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예고했다. 이 총회장은 참석한 외신들에게 “신천지 문화가 세계를 새롭게 한다고 했는데, 무엇으로 새롭게 할 것인가? 무엇인가 본 것이 있기 때문에 확신하고 자신있는 것 아니겠는가?”라며 “기자분들이 우리와 하나돼서 제대로 보도해 주신다면 세계 평화와 광복은 이루어질 것”이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 홍콩(HongKong) Phoenix TV 보도화면

 

 

 

 

 ●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모델, 하늘문화 예술체전

 

체전 다음날인 17일 신천지예수교측은 경기도 과천시 소재 신천지 총회본부 내 신천지 홍보관에서 외신기자 30여 명을 초청해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그런데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이 있었다. 체전 이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만났던 기자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외신기자들의 표정과 태도에 이 총회장을 만나고 싶고 신천지예수교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하는 열망이 가득 느껴졌다. 이 자리에서 이 총회장은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모델이 바로 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이라고 강조했다.

 

체전을 직접 취재한 외신들은 공통적으로 ‘어떻게 정부의 도움없이 수십만 명의 전세계인들을 모을 수 있는가’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이 총회장은 “(신천지와 「만남」과 몇 개월만 같이 지내도 고국으로 돌아가기 싫어질 것”이라며 미소로 답변을 이어갔다. “자기 생각과 이해관계 때문에 사람들은 배타적이 되는데, (우리는) 모든 사람들을 끌어안으려고 한다”며, “세계 평화를 원하는 언론이라면 세계 평화를 위해 일하는 신천지와「만남」과 먼저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 총회장은 “세계 언론보도진들이 나와 하나가 되면 하나님의 입과 나팔이 되어 생명 있는 보도를 하게 된다”며, “왜 사람들이 서로 원수가 되어야 하는가? 원수를 사랑하면 평화 광복이 온다. 기자분들이 나를 보내신 분과 또한 나와 하나가 되면 6천 년 간 한번도 맛보지 못한 생명수를 마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키르키즈스탄(Kyrgyzstan) KTR 보도 장면


[ 특별취재팀 ]

 

 

 

 

신천지뉴스 - SCJNEWS(scjnews.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토프 | 작성시간 13.01.21 가감없이 전하여 사람들이 이 소식을 듣고 스스로 판단하여 하나님 앞으로 나아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만수천사 | 작성시간 13.01.24 아멘!
  • 작성자Babo | 작성시간 13.01.26 하늘문화ㅡ하늘의증거를 받았기때문에가능한것이죠 한분이라도 더 증거받아 나팔의실체가되길..
  • 작성자똑 띠 | 작성시간 13.02.11 아멘~ 하늘문화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이슬비2 | 작성시간 13.02.20 고맙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