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뉴스 SCJNEWS 동성서행]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아프리카’에
|
하늘문화로 세계평화 광복 이룩하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내전으로 신음하고 있는 아프리카에 전쟁 종식과 참 평화의 메시지를 성공적으로 전달하고 18일 귀국했다. |
|
앞서 이 총회장은 지난 5월과 7월 현지 목회자의 간청으로 독일을 비롯한 유럽과 뉴욕, LA 등 미주지역을 방문했다.
이번 3차 동성서행(東成西行 : 성경대로 계시록이 동방에서 이뤄진 것을 서방에 전함)은 아프리카 각국의 대표들과 목회자 및 신앙인들의 거듭된 요청으로 이뤄졌다. |
|
이 총회장은 지난 3일 에티오피아 대통령, 14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을 예방하여 대한민국의 통일을 위하여 협력할 것과 전 세계의 전쟁 종식 및 참 평화를 위하여 협력할 것을 합의하였으며, 해당 국가의 국영방송에서 연일 보도되었다.
이후 이 총회장은 15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시청홀에서 대규모의 집회를 열었다. 집회는 ‘계시록의 성취’를 주제로 요한계시록 전장에 대하여 이 총회장이 듣고 본 것을 전하는 내용으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이 총회장의 강연에 대한 현지인과 현지 언론은 ‘어두웠던 아프리카에 참 빛이 비추었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신천지 관계자는 “이번 아프리카 방문은 지난 9월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된 ‘제6회 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을 통해 세계 평화의 메시지가 각국 언론을 통하여 진정성을 접한 현지의 각국 대표들과 1·2차 동성서행 소식을 전해들은 아프리카 목회자들의 간청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 특별취재팀 ]
신천지뉴스 - SCJNEWS(scj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