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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신문

(신천지방송 진리의전당 SCJ TV) "진리를 알고 싶어요" 상담문의 늘어

작성자목자의심정|작성시간12.03.30|조회수7,542 목록 댓글 636

신천지 인터넷방송 진리의전당 SCJ TV

 

“진리를 알고 싶어요” 상담문의 늘어
지인 통해 홍보신문 받은 중국인 바로 말씀 공부 시작

 

 

“신앙심 좋으신 교회 집사님이 신천지로 갔습니다.

목사님은 안 좋게 말하지만 뭔가 있기 때문에 신천지로 가는 게 아닐까요?”
광주에서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홍보신문을 받아가며 한 기독교인이 남긴 말이다.


공개 좌판을 펴고 전도를 하는 동안 상담 신청자 수도 눈에 띄게 늘었다.

신천지가 무서워 피해 다니기 급급했던 몇 해 전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이 느껴질 정도다.


기성교회에서는 신천지인의 접근을 원천봉쇄하고자

목회자가 단상에서 근거 없는 인신공격과 신천지에 대한 맹비난을 계속해왔다.

하지만 이것이 오히려 기성교회 성도들로 하여금

신천지에 대한 호기심을 크게 만들었다고 분석된다.


실제로 신천지 이메일로

“일반 교회를 나가는 기독교 신자인데,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면서 자세한 설명은 안 하셨어요”

라며 신천지의 소책자(신과 종교에 대한 故 이병철 회장의 24개질문의 답을 담았다)를

요청한 사례가 심심치 않게 들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길거리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천지 성도들은 말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로써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영혼을 사랑하는 모습이 전도활동을 통해 보인다”


부산의 한 노부부는

“진심을 다해 전도활동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다른 곳에서도 전도활동 하는 것을 봤는데 신천지인들은 왜 그리 인상이 좋으냐”

“영혼을 사랑하는 모습이 전도활동을 통해 보인다”며 신문을 받아갔다.


신천지에 대한 논쟁은 곳곳에서 접할 수 있다.

버스터미널에서 기독교인과 논쟁 중이던 한 비기독교인은

“교회 목사님의 말만 듣고 신천지를 비난하는 기독교인들을 이해할 수 없다.

무슨 일이든 양쪽 말을 다 들어야 하고

또한 본인이 직접 확인해보고 판단해야할 문제인데, 기독교인들이 너무

맹목적으로 신앙하는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한편, 신천지 홍보신문은 국경을 넘어 중국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해졌다.
중국에서 지인을 통해 홍보신문을 받은 중국인은 바로 성경공부를 시작했다.

이 중국인은 지난 설 연휴에 가족을 만나 신천지 말씀대성회 CD를 받았으며,

가족들이 ‘이 땅에 임하는 천국을 찾았다’며 ‘신천지에 가겠다’고 했다고 한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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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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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육각생수 | 작성시간 13.01.15 참으로 맑은 영혼들입니다
  • 작성자애기엄아 | 작성시간 13.01.16 이제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받는 때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강물 처럼 흘려보내는 자 됩시다. 우리는 말씀체가 되어야 합니다.
  • 작성자바람소리2 | 작성시간 14.09.02 우리 나라 속담에 안방가면 시어머니 말이 맞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맞다는 말이 있듯
    신앙인의. 분별이꼭 필요 하지요^^
  • 작성자참포도송이 | 작성시간 14.09.03 신천지는 성경에 이미 예언돼. 있는 새하늘새땅 ( 계21:1 )으로 하나님의 통치시대가 도래하는것을 뜻합니다
  • 작성자통일무지개 | 작성시간 14.09.03 날마다 신천지 말씀이 너무좋아 인터넷을 뒤지며 신천지글을 읽어봅니다.
    그리고 글을 통해 참신앙하는 신천지인의 모습도 느껴봅니다. 세상을 아름다운 천국 으로 신천지로 만들어 가려는
    신천지인들이 있어 행복해지고 그들의 로고에 감동의눈물이 납니다. 신천지인들 수고를 하나님과 천사들은 다알고 계실것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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