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뉴스,SCJNEWS ] 말씀대성회,외국인 목회자 “내가 만난 신천지는…”
전세계 목회자들, 말씀대성회를 통한 벅찬 감동을 서로 간증하겠다며 나서
신천지 말씀대성회, 외국인 목회자 반응 놀라워
▲ 이번 ‘말씀대성회’는 유럽과 미국, 남아프리카 목회자들이 참여해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베리 아이작 목사는 “케이프타운에 가서도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그리고 우리가 직접 깨달은 것을 증거 하겠다”고 밝혔다. “이만희 총회장은 계시를 받았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신천지 말씀은 영원히 전 세계로 퍼질 것이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은 ‘대언의 사자 말씀대성회’를 6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시작해 7일까지 저녁까지 진행됐다.
이번 ‘말씀대성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목회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유럽과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목회자들이 참여해 더욱 이목이 집중되었다.
특히 6일 저녁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두 가지 씨(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와 추수’의 강연을 들은 목회자들은 그 자리에서 받은 충격과 감동을 간증했다.
베리 아이작 목사, “신천지 말씀을 목사들이 깨달아서 자기 성도에게 가르쳐줘야 한다”
조셉 위너(케이프타운 델라홈) 목사는 “저는 이번 말씀대성회 전에 신천지를 알기 위해 이만희 총회장님의 발자취를 둘러보았고, 그 과정에서 너무나 큰 감동 받았다”, “특히 총회장님께서 계시를 받으셨던 그 곳에서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다시 번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이 말씀대성회에 초대해주신 이만희 총회장님께 깊은 감사 드리고, 하나님께서 이 신천지 크게 축복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니얼 브라운(케이프타운 스랑폰테) 목사는 “저는 남아공에서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대성회 참석했었다. 그때도 감동적이었지만 오늘은 그때보다도 더 큰 감동으로 느낀다”고 말하며, “이만희 총회장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증거하며, 이 말씀은 영원히 퍼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베리 아이작 목사는 “저는 이곳에 신천지에 대해 알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며 “제가 이곳에서 깨달은 것은 신천지의 이만희 총회장님과 모는 성도들도 말씀에 대한 열정과 뜨거움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케이프타운에 가서도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그리고 우리가 직접 깨달은 것을 증거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신천지 계시의 말씀을 우리 목사들이 깨달아서 자기 성도에게 가르쳐줘야 한다”며 “이제 거짓말이 종식되고, 종교 전쟁도 세상 전쟁도 종식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