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뉴스,SCJNEWS] 말씀대성회,6일 전국 동시 개최 전세계 목회자 한자리에 모여,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외쳐 계시록에 이루어진 실상 증거에 신앙인들 ‘환호’ 
▲ 지난 6일 신약 계시록의 성취 세미나 ‘대언의 사자, 말씀대성회’를 서울 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에서 개최했다. 집회장이 계시의 말씀을 듣고자 찾아온 신앙인들로 가득찼다.
5월 6~7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의 ‘대언의 사자 말씀대성회’는 세상 어느 교단에서도 들을 수 없는,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실상의 말씀이 증거된 자리였다.
말씀대성회의 참석자들과 인터넷을 통해 실상의 말씀을 접한 청취자들은 이러한 말씀은 하늘의 계시가 없다면 도저히 증거될 수 없는 진리의 말씀이라고 입을 모으는 등 신천지의 말씀에 열띤 호응을 나타냈다.
첫날 오후 2시 ‘마24장의 교회 종말 사건과 주 재림’이란 주제의 강연을 진행한 유영주 강사는 “마태복음 24장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다’는 예언은 3차 세계대전이나 핵전쟁 등 육적인 전쟁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와 마귀 나라가 싸우는 영적인 전쟁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 강사는 그 증거로 에베소서 6장 12절을 들어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녁 7시에는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두 가지 씨-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와 추수’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총회장은 강연에서 “예레미야 31장의 두 가지 씨 뿌리는 예언은 예수님이 오셔서 이루시고 두 가지 씨가 자라난 곡식과 가라지의 추수에 대한 예언을 하셨다. 그 예언은 계시록 14장에서 성취되고 실제로 오늘날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며 실상의 증거의 일단을 밝혔다.
또 복음서를 인용해 “씨가 하나님의 말씀이고 밭은 말씀의 씨가 뿌려진 세상 곧 예수교회”임을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의 씨로 나야 하나님의 자녀”라며 “하나님은 말씀이다. 자신이 말씀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이 없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총회장은 “성경은 폐하지 못한다”며 “성경대로 증거 하는 신천지의 말씀에 대해 잘못됐다면 잘못됐다고 성경을 들어 얘기해보라”며 실상의 증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간 여러 차례 동성서행으로 전세계 목회자들이 신천지 교리를 주목한 가운데 이뤄진 이번 말씀대성회는 매 시간 목회자들의 눈물어린 간증이 더해져 신천지의 말씀이 전세계 평화를 가져다 줄 인류에 꼭 필요한 말씀임을 증거해 주목을 끌었다. [ 특별취재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