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마태지파 자원봉사단,
"사랑하는 느티나무 장애인 시설"
신천지 마태지파 봉사단은 매월 1회에서 많게는 2회 느티나무 장애인 시설을
방문하여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 형제 자매에게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봉사단원들이 사랑과 정성을 한아름 남기고 온 느티나무 장애인 시설을 방문했다고 하니
그 현장을 소개해 드릴게요.^^
종이접기 시간이에요.
봉사단원들의 시범으로 시작해서 모두들 하나씩 하나씩 잘 따라해서
이쁜 예술 작품이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종이접기는요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몰입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아주 훌륭한 공예활동 이라고 합니다.
봉사단원들이 방문하는 날이면 종이접기는 필수 코스가 되었어요.
이번에는 어린 친구들이 있는 반에서 봉사단원들과 같이
공예활동을 진행하였답니다.
어린 친구들이지만 집중력이 대단하지요! 공예활동 하면서
떠드는 친구 하나 없이 잘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 너무 귀엽지요. 그리고 신발 만든 것들 보이시나요?
옆 사람과 서로 비교해 가면서 웃음으로 공예 작품들을 만들어
웃음와 같이 이쁜 작품들이 많이많이 나왔서 행복했답니다.
이렇게 공예활동 시간을 웃음으로 시작해서 웃음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신천지 마태지파 자원봉사단은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서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가겠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