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참빛 교회
"제1회 오픈하우스"
130여 개국에서 연간 3억 톤 이상 소비되는 감자,
영양이 풍부한 식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감자.
그런데 이 감자가 17세기 말 이전에는
‘악마의 식물’로 불렸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사마귀 흉터처럼 울퉁불퉁하고 어두운 땅속에서 자라는 감자는
성경에도 나와 있지 않은 식물이며 먹으면 문둥병에 걸린다고
잘못 알려져 200년 동안 굶어 죽어가면서도 감자를 먹지 않았다고 합니다.
17세기 말, 파르망디에에 의해 잘못된 정보라는 것이
알려지게 되어 지금은 전 유럽의 주식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정보가 셀 수 없이 쏟아져 나오는 정보 홍수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우리가 알고 있는 정보는 모두 진실일까요?
감자처럼 잘못된 정보 때문에 오해를 받고 있는
신천지 교회에서 열린
특별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지난 6월 13일,
신천지 참빛교회에서
‘제1회 오픈 하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교회 홍보관 투어와 다채로운 문화공연,
이벤트 그리고 참빛교회 배태희 강사께서
직접 일문일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해가 풀리고, 진실이 전해진 이 행사는
70세 이상으로 이루어진 자문회원의 에어로빅 공연과
시온 찬양단의 은혜로운 찬양, 학생회원의 아리랑 공연 등의
문화행사로 시작되었습니다.
배태희 강사님의 일문일답 시간에는
Q1. 신천지 총회장은 왜 죽지 않고 영생한다고 하나?
Q2. 왜 신천지만 구원받는다고 하고 신천지 성도 144000명만 구원받는다고 하는가?
Q3. 이만희 총회장을 왜 교주라고 부르는가?
Q4. 신천지 주일예배에는 아무나 참석하지 못한다?
Q5. 신천지는 전도할 때 왜 거짓말로 전도하는가?
신천지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한 여러 질문에 대해
시원한 답변을 듣을 수 있었는데요.
자리를 함께 한 모든 이들의 마음을 시원케 했습니다.
많은 분이 “방문해서 직접 보고 들어보니
소문으로 들었던 내용과 많이 달랐다.”
“신천지 총회장에 대한 오해가 풀렸다.”라고 하셨습니다.
강연이 끝난 후,
깜짝 이벤트 코너는
‘감동 고백’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초대 손님에게
진심을 담아 쓴 편지를 읽는 시간이었는데
모두가 그 진심 어린 편지에 뭉클해했습니다.
오해 때문에
신천지교회에 다닌다고 초대한 지인에게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신천지 성도의 사연이
모두의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언론이나 인터넷을 통해
신천지에 대해 부정적인 정보만 접했던 초대 손님들은
“신천지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었고
나쁜 이미지를 조금이나마 버리게 된 시간이었다.”라는
말씀들을 남겨주셨습니다.
성도들에게 하나님 말씀이 너무나 필요하지만
‘감자의 슬픈 이야기’처럼 오해와 왜곡된 정보들로 인해
신천지에서 말씀 배우기를 망설이는 많은 신앙인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직접 경험하고, 깨닫는다면
신천지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며,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