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자원봉사단 -대전 중구 대형폐기물처리장 외벽을 아름답게...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5월,
신천지 대전교회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대전시 중구 대형폐기물 처리장 외벽 84M에
아름다운 벽화그리기 봉사를 통해 삭막했던 외벽이
중구를 상징하는 홍보장소로 거듭났습니다.
이날 벽화그리기는 대전교회 자원봉사단 40여명이 참여 하여
[효]와 [자원재활용]의 내용을
벽화로 담았습니다.
또한 신천지 대전교회 담임( 장방식 지파장) 께서 직접 봉사자로
참여 하시어 봉사단원분들도 격려해주시고,
대전을 사랑하는 마음로 직접 벽화도 그리셨습니다.
정성년 봉사단은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재능기부와 중구청의 지원으로
삭막했던 대형폐기물 처리장외벽이
[효]와[환경]을 생각하고 깨닫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대전 중구청 관계자께서는 이레없는 5월 폭염속에도 불구 하고 신천지
자원봉사자들께서
밝은 웃음과 정성으로 벽화를 그리어 주시어 너무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신천지 대전교회 자원봉사단은 이번 중구청 대형폐기물 외벽 뿐 아니라
천동,용문동 등 해마다 [담벼락 이야기]
벽화그리기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큰 호응을 얻고 있고 살기좋은
대전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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