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Aqqur-ris 작성시간19.04.17 사람은 항상 떳떳하고 당당하지만 죽음과 삶, 고통을 맞이하면 한 없이 작아지고 나약해지기 쉽습니다. 재산이 많고 풍부했지만 영원하지 않았던 고 이병철 회장님의 삶은 죽음의 문앞에 서서 질문을 통해 신을 찾고 만나고 싶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작성자 미미천사 작성시간19.07.26 죄로 인해 거룩하신 생명의 신이 사람에게서 떠나가셨다.
분모의 신은 죄로 인해 사람에게 올 수가 없고, 사람도 죄 때문에 분모의 신에게 갈 수 없다.
이와 같이 하여 천국과 지옥으로 갈라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