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이미지] 구정 연날리기
나는 내가 아는 것, 내거 본 것을 무지한 저들에게 마음 시원하게 외치고 싶다. 하나 저들이 들을 귀가 없으니 생명의 말씀을 욕으로 여기고 저주할까 염려된다. 그래도 가르쳐야 하고, 알려야 한다. 듣든지 안 듣든지 나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해 주어야 한다.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연속 연속 말한 그대로이다(요일 1-5장). 하나님께 속한 자, 귀 있는 자는 듣는다고 한 그 말대로 이루어진다.
- 진짜 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6천 년 하나님의 역사와 고난』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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