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이미지] 새싹
뿌린 씨(말씀)가 우리 몸 곧 흙에서 자라 싹이 나고 나무가 될 때, 새(성령)들이 와서 깃들여 함께 살게 된다. 육을 벗든지 아니 벗든지 하나님의 씨의 사람이다. 변화산상의 예수님의 모습이 변화된 것 같이 일곱째 나팔소리로 변화된 사람이 죽지 않고 썩지 않는다는 말은(고전 15:51-54), 요한복음 10:35의 말씀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神)이라 함'과 같고, 사도행전 17:29의 말씀 같은 신의 소생이다. 이같이 신의 소생이 되는 것도, 신이 되는 것도 신의 씨로 되는 것이다. 이것이 창세기 6:2의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 진짜 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하나님의 씨와 아브라함의 시와 이방』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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