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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영원한 찬양~^^ 작성시간16.04.27 돈을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가 된다고 성경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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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hs5347 작성시간16.05.02 사랑 용서 축복하라 하셨는데 저들은
  무엇을 근거로 신앙하고있는지 묻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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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hs5347 작성시간16.05.02 더이상 죄짓지말고 회개하고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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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진주2 작성시간16.05.03 부모님은 왜 20여년 동안을 지켜보신 자녀를 알지 못하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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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생명열매!! 작성시간16.05.03 한쪽말만 절대듣지 않고
  양쪽말을 다들어봐야 후회를 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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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러블리걸 작성시간16.05.03 회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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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자! 작성시간16.05.04 뒤에서 부모님을 조종하는 강제개종목사는 정말 나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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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천국누룩 작성시간16.05.04 사랑하는 가족을 산산조각 내는 사람이 누구인지 사실이 밝혀져 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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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잠언십육장구절 작성시간16.05.04 만약 부모님들을 도와준다는 저들이
  밝히는 명목이,
  진정 '청년들을 살리고 도와주고자' 함이라면!
  또한 목회일을 하고있는 목회자들이라면!
  돈이목적이 아니라면
  돈을 주지 않더라도 발벗고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것을 돈을버는 수단으로 삼지 않는다면!
  돈을 주지 않더라고 먼저 나서서 하셔야 말이 맞는것 아닌가 이말입니다!! 왜 돈을 받고합니까!
  그것도 적은액수도 아닌돈을 말입니다!!
  제발 인정하시고 제발 회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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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qepadl 작성시간16.05.20 납치 감금을 하는데 하나님이 축복이 함께한다니 저런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군요. 눈물이 눈 앞을 가리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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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연이다 작성시간16.05.22 추수라는 명목아래 교회 잘 다니는 아이를 부모몰래 세상 그누구도 몰래 숨겨서 성경말씀인척 당신들의 거짓복음으로 세뇌시켜 이처럼 과장되게 협박하여 세상에서 숨게 하는 당신들이야말로 진정 개종교육?세뇌교육?북한공산당들보다 더 나쁜 무리들이요.
  부모가 감금납치한다고?? 웃기시네.
  아이가 행여 부모따라 상담소갈까봐 친구들로 집앞을 지키는 웃긴 짓은 당신들이 하고 있습디다. 거짓말쟁이들.협박은 자기들이 하고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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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히카리74 작성시간16.06.02 아무리 그래도..개종교육을 시키기 위해..
  수면제를 몰래 먹이라고 시키고..감금하고..폭행하라고 하는건..하나님을 믿는 목사가 할짓은 아니지 않나요..거기다 거액의 돈까지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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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지 작성시간16.06.02 목사말에 꼭두각시가 되어 사랑하는 자녀를 강금,폭행.... 강제개종... 정말 말도 안된 상황이지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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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새 노 래 작성시간16.06.06 목사라는 사람이 가족을 납치 하라고 시키고 돈까지 받다니 참 무서운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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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낭랑이 작성시간16.06.09 하나님이 저런 걸 바라시는 걸까요?ㅠㅠ 아무리 가족이라도 엄연한 납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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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ong 작성시간16.06.2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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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맑음 작성시간16.06.24 강제개종 목자들 자신들의 죄가 얼마나 큰 것인지를 깨닫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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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핑크빛수국 작성시간16.07.09 정말 무서운세상입니다.자비로운얼굴로 가장해서 가정을 파탄시키고 이간질시키고 가족간에 대립하게하고 한국의법에 종교의자유가 있는데 그리고 법으로 명시되어 있는데 개종교육자들에겐 이러한법에도 적용을 받지않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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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young4j 작성시간16.07.13 슬픈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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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점수니 작성시간16.07.17 이를수는 없습니다
  세상에 짐승도 제 새끼는
  돌보는데 참 말도 않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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