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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신을 믿는 사람들 中

작성자총회 정통부장| 작성시간15.04.18| 조회수7814| 댓글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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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영원한나무 작성시간15.04.18 암튼 개종교육을 포기하게되어 잘되었네요~ 정말 정말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꽁자 작성시간15.04.18 돈. 버러지들
  • 작성자 황미숙 작성시간15.04.19 이기고가족품으로돌아오셨으니힘내세요그래야부모님도다시일어나실겁니다말씀으로전신갑주입어요!!!
  • 작성자 커피사랑 작성시간15.04.19 정말 너무들하군요 착한딸을 알지도 못하면서 정신병원으로...쯧쯧
  • 작성자 매력쟁이^^ 작성시간15.04.19 너무 하네 정말....
    진리도 없는 개. 돼지 같은 목자니까
    정상을 정신병이라고 하지....!!
  • 작성자 신의성품순수다이아 첫째부활 제사장 작성시간15.04.19 정상적인사람을 이상하게만드는군요
  • 작성자 저구름흘러가는곳 작성시간15.04.19 ㅎㅎ
  • 작성자 좋은나라 작성시간15.04.20 진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 작성자 한광규 작성시간15.04.21 진리는.승리합니다^^^
  • 작성자 온시디움 작성시간15.04.21 어떻게 저런 악독한짓을 할까요?..
  • 작성자 보석미녀 작성시간15.04.22 정말 개종목사 답없네요.
  • 작성자 걸어서 천국까지 작성시간15.04.26 자신들이. 키운 딸의 말보다 강제 개종교육 목사들의 말을 더 믿는
    부모님들도 참으로 한심하고 또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푸우푸 작성시간15.05.14 맘이 아프네요..........그리고 화가 납니다~~나쁜 개종교육사람들..
  • 작성자 꽃미녀1 작성시간15.06.04 개종목사를 법적으로 묻게 해주세요
  • 작성자 lovemk 작성시간15.06.11 그냥 교회가 다른것뿐인데 돈받고 개종교육을하다니.. 말도 안됩니다.. 이런경우 딸이 왜 그런곳에 갔는지.. 어떤공부를 했는지 확인해보는게 부모가 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happyray 작성시간15.07.06 부모들다필요없어요
    우리들은우리들 우리끼리갑시다
  • 작성자 온전함 작성시간15.07.09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 작성자 상상상 작성시간15.07.20 ...이런일이..있다는게 가슴이 아픕니다.
  • 작성자 그날의기쁨 작성시간15.10.15 실화라는게 맘이아픕니다
  • 작성자 아셀사랑 작성시간15.10.25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서 그 곳에서 신앙한 것 뿐인데, 자기들과 다르다 하여 이단이라 하고.... 정신병자 취급하다니...
    저도 겪어본 일이라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하지만 진리는 승리하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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