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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신을 믿는 사람들 中

작성자총회 정통부장| 작성시간15.04.18| 조회수7814| 댓글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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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잉 작성시간16.05.04 다행입니다
  • 작성자 김김김김 작성시간16.05.14 정말 무섭네요,..딸이 세뇌당한게 아니라 가족들이 개종목사에 의해서 세뇌당한 것 같네요ㅜㅜㅜ
  • 작성자 qepadl 작성시간16.05.20 와 없는 정신병까지 만들어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하네요 ㅜㅜ
  • 작성자 지연이다 작성시간16.05.21 이것은 거짓입니다. 절대 이런일 없습니다 ^^
  • 작성자 지금이순간 작성시간16.05.25 절대면 100%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주장이신거죠? 그렇다면 그에 맞게 100% 이런 사실들은 그전도 지금도 없다는 걸 증명하실 수 있는 근거를 대주시겠어요?^^
  • 작성자 초록가방 작성시간16.05.30 강제개종교육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더이상은 이런일이 없도록 강력한 처벌을 해야 합니다
  • 작성자 히카리74 작성시간16.06.02 정신병이라고 매도해서 정신병원까지 가게 만들다니..정말 영화같은 이야기네요..
  • 작성자 미지 작성시간16.06.02 강제개종목사로 인해 피해를 보는건 결국 가족들이다.
  • 작성자 빛둥이 작성시간16.06.02 정신병? 종교의 자유도 없는 나라인가요?
  • 작성자 희망공간 작성시간16.06.03 참하나님의 뜻을 알고 실천신앙하는 지혜자가 되십시다...... '' 글에 포함된 스티커
  • 작성자 반짝이♥ 작성시간16.06.23 이게 현실이라니 더 마음이 아픕니다
  • 작성자 샘율맘 작성시간16.06.23 진짜 너무하네요~
    제정신아니네요
  • 작성자 행복한 사람~! 작성시간16.06.24 최근 영화에서도 보듯이 가족 몇사람의 동의만 있으면 정신병원에 입원될수 있다네요..멀쩡한 사람도..
    헌데 종교계에서 법의 틈을 타 이런 야만적인 횡포를 부리는 것이 너무나 충격적인 일인 동시에 그것이 과연 하나님의 뜻인지..하나님이 행하라 하신 일인지는 자문하지 않아도 알 법한데,
    정말 이런 일이 개종 교육의 연장선상에 있다면 이를 조장한 목사님들은 그 죄값을 어찌 다 받으시려고 그런 것인지..그 안에 어떤 영이 있길래 하나님을 거스르는 일을 한 것인지..성도의 입장으로서는 두렵고 떨릴뿐입니다.
    결국 가족 모두에겐 상처뿐인 이번 사건에서 하나님께서 그 마음 위로해주시길 기도드릴 따름입니다!
  • 작성자 천국누룩 작성시간16.06.24 마음이 아프네요ㅠ
  • 작성자 young4j 작성시간16.07.13 어찌해서 예수님이 떠오를까요
  • 작성자 스카이12 작성시간16.07.22 참으로 가정을 파탄시키는 개종 교육 목자 어떻게 대한민국에서 떳떳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 작성자 블루가이a 작성시간16.07.29 너무 안타깝습니다. 어떤 신을 믿는 것일까요
  • 작성자 초록 물고기 작성시간16.08.01 정말 빨리 회개하고 나와 진리로 하나되길
  • 작성자 해와 함께 작성시간16.08.02 아직도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런일이 있으면 안되는데~ ㅜㅜ
  • 작성자 니나노1116 작성시간16.08.08 이나라가 공산국가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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