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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빛으로하나되어 작성시간16.08.13 부모님을 조종하는 영이 하나님의 영이아니기 때문에...
  목자의 말만 믿고 자식까지도...
  넘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당사자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하나님이 끝까지 인내로 이기고자 하는 마음보시고 도와주셨음을...
  부모님까지 전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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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난아무것도스스로할수없다 작성시간16.08.25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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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쵸이*스 작성시간16.08.27 진리로 앞에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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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꿈을 이룬다 작성시간16.09.11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영적전쟁 말씀의 검으로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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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막래57 작성시간16.10.05 부모님은 사랑하는자녀의말은 안믿고 어찌 처음본 목사의말만 믿고 돈까지바처가며 사랑하는자녀의 마음과 장래를망칠수있는지 이해가 되지않는군요 ᆞ 사랑하는자녀가 받을상처가 얼마나클지 상상해보셔야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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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막래57 작성시간16.10.05 강제개종목사는 법앞에 반드시세워서 법의처벌을받게해야합니다 ᆞ종교자유가있는 대한민국에서 이런 사악일들을 자행하면서 살아가고있다니 ᆞ정말 있을수없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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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삼시세끼 작성시간16.11.16 빛을 비출때 깨닫지 못하는 어두움때문에 ... 진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ㅠ 인내합시다!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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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굿럭투미 작성시간16.11.17 이 가정을 누가 이지경까지 이끌고 간건지... 다시 그 돈을 돌려줘야하는거 아닌가? 나쁜 개종목사들...등골만 빼먹고 도망가는 도둑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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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사랑해사랑해사랑해 작성시간16.12.09 정말 이 상황이 실화하라는게 너무나 안타깝고 슬프네요... 역경을 이겨내고 결국집에 들어오다니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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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품격 작성시간16.12.22 제발 이런일이 없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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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싸랑짱 작성시간17.01.17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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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nscjs 작성시간17.03.11 이제 더이상은 강제 개종은 없어져야 합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부모자식간 한가정을파탄시키면서 까지 있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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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한추수꾼 작성시간17.03.13 마음이 아픕니다. 부모란 사람들도 정신쫌 차렸으면 좋겠네요.. 무조건 강제로 한다고 맞는것은 아니죠 대화로 육하원칙에 의거해서 이야기를 해봐야지 일방적으로 저러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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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는야 알곡이 작성시간17.04.18 너무안탑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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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용인 작성시간17.06.09 이것이 종교계의 현실이군요..
  핍박 당하는 성도들에게
  믿음ㆍ지혜주셔서 잘 이겨나갈수 있도록도와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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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해와 함께 작성시간17.06.12 인권이 살아 있는 세상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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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매기 작성시간17.07.19 그런 세상이 어서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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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농부 작성시간17.09.22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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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팔로승리 작성시간17.10.09 진짜 이런일이 있다면 정말로 진실이 무엇인지 밝힐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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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는공주다 ^_^ 작성시간17.10.12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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