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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 시대에 상상도 할 수 없는 인권유린의 현장을 고발합니다.

작성자총회 정통부장| 작성시간15.02.14| 조회수5973| 댓글 8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유니천사 작성시간15.02.14 말씀 알기를 간절히 원하는자는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주셔서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나를가르치자 작성시간15.02.14 성경안에서 참 뜻을 깨닫는 것이 너무나 소중한 일인데....
  • 작성자 진주2 작성시간15.02.14 말씀으로 싸워 이기게 하옵소서
  • 작성자 신의성품순수다이아 첫째부활 제사장 작성시간15.02.14 아멘
  • 작성자 신의성품순수다이아 첫째부활 제사장 작성시간15.02.14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 매실 작성시간15.02.14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해야하는 교회가 저런 짓을...
  • 작성자 김미 작성시간15.02.15 아멘
  • 작성자 als시카 작성시간15.02.15 아멘
  • 작성자 영돌이 작성시간15.02.15 아멘♥♥♥
  • 작성자 지구별 2 작성시간15.02.15 하나님을 믿는다하는 목사가 말씀이 아닌 강제개종으로 이끈다면 하나님께 속한것은 아닌것 같아요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쁜지 작성시간15.02.16 부모님께서 자녀를 믿어주지 않고 목사님 말만 의지하다니 오늘날 우리 종교인의 현실이네요ㅠㅠ
  • 작성자 키치 작성시간15.02.16 아멘
  • 작성자 리타이 작성시간15.02.16 기독교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자 하는데 어디로 개종시킨다는 것인지 참 안타깝네요.
  • 작성자 딸2맘 작성시간15.02.16 너무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sarang84 작성시간15.02.16 말씀으로 싸워 이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퉁퉁배 작성시간15.02.16 하나님의 말씀을 배운다는 것이 어때서 ..저렇게까지 해야한다는 말인가요?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초록완두콩 작성시간15.02.16 성경을 속시원히 알고 싶고 성경을 알려주는 곳을 찾았다니 얼마나 마음이 기뻤을까요. 한데 자녀를 믿지는 않고 엉뚱한 사람을 오히려 신뢰한다니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ㅜㅜ
  • 작성자 희망공간 작성시간15.02.16 깨닫아 믿을수 있는 복있는자가 되었습니다.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려요.........
  • 작성자 ♣ 죽 지 않 는 자 의 실 체 작성시간15.02.17 무엇을 믿든 안 믿는 개인의 삶이고 개인의 자유인데 ...

    남의 삶에 돈까지 받아가며 콩나라 팥나라 간섭하는 개종목자분들 회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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