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을 믿는 사람들 上 작성자총회 정통부장| 작성시간15.04.18| 조회수10852| 댓글 8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푸른잎사귀7 작성시간16.10.06 정말 대한민국에서 이런일이 일어날까요? 무서워요.. 신고 작성자 김미 작성시간16.10.17 가슴 아프네요~ 신고 작성자 삼시세끼 작성시간16.11.16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네요 ㅠㅠ 신고 작성자 굿럭투미 작성시간16.11.17 무서워요...개종교육..ㅠ누구에게 조종받고있는건지.. 신고 작성자 맑은빛 작성시간16.11.19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개종교육은 속히 사라지기를 기도합니다. 신고 작성자 하늘랑 작성시간16.12.16 가슴이 먹먹하네요... 신고 작성자 시아스 작성시간16.12.21 부모님들이 누구의 말의 속았길래... 신고 작성자 품격 작성시간16.12.22 아직도 이런일들이 있다니 우리 더욱 강해집시다 신고 작성자 맑음 작성시간16.12.24 마음이 아픕니다.하나님을 이용하여 돈벌이에 급급한 거짓 목자들의 만행이 꼭 사실대로 알려지길 바랍니다. 신고 작성자 수정방 작성시간17.01.30 슬픈 현실이네요 신고 작성자 마뇽 작성시간17.03.05 이런 영적인 말씀을 듣고 깨닫는 것이 학대로 변할 수 있을까요? 진리는 바뀌지 않습니다. 신고 작성자 power 작성시간17.04.27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신고 작성자 처음익은 열매 작성시간17.05.12 에휴 ~~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말만 듣고... 자식의 말은 안믿네요 ㅠㅠ 신고 작성자 이리오시온 작성시간17.06.01 진짜 진실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신고 작성자 witness 작성시간17.06.06 슬픔니다 신고 작성자 현9648 작성시간17.07.26 가족들을 서로 못 믿을 세상을 만드네요~ 신고 작성자 나팔로승리 작성시간17.10.09 부모를 이용해서 자기 자녀를... 신고 작성자 나는공주다 ^_^ 작성시간18.02.21 아멘 신고 작성자 소금언약 작성시간18.08.24 아픈 현실이네요 신고 작성자 jounnim 작성시간18.10.27 참으로 안타깝고 불쌍하시네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3 현재페이지 4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