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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을 믿는 사람들 上

작성자총회 정통부장| 작성시간15.04.18| 조회수10852| 댓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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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gjsr01 작성시간16.05.04 주님사랑을 실천해야할 목사가
    돈을 사랑하고 악행을 일삼다니...
    개탄스럽네요ㅠ

  • 작성자 천국누룩 작성시간16.05.04 슬픈 일이네요ㅠ
  • 작성자 잠언십육장구절 작성시간16.05.04 가장먼저, 내 자녀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내자녀를 믿지 못하나요?
    내자녀보다, 개종교육목자를 더 신뢰하고 의지하나요? 그사람을 얼마나 봤나요?
    내자녀의입장이 진실이면 어쩌시려고
    이런 큰상처를 주시나요 부모님.....
    더이상 아이가 아닙니다....잘키워주셨잖아요..

    신뢰를 저버리지 마세요..
    당신께서 낳은 당신의 자녀를 믿어주세요..
  • 작성자 이잉 작성시간16.05.04 어떡게 가족이 이럴수 있지
  • 작성자 지연이다 작성시간16.05.22 추수라는 명목아래 교회 잘 다니는 아이를 부모몰래 세상 그누구도 몰래 숨겨서 성경말씀인척 당신들의 거짓복음으로 세뇌시켜 이처럼 과장되게 협박하여 세상에서 숨게 하는 당신들이야말로 진정 개종교육?세뇌교육?공산당들이요.
  • 답댓글 작성자 새흙 작성시간16.08.20 추수는 예수님의 명령이죠
  • 작성자 viasem 작성시간16.06.02 ㅜㅜ슬프네요 진짜
  • 작성자 히카리74 작성시간16.06.02 정말 사랑하고..좋아했던 부모님 이셨을텐데..슬프네요ㅠㅠ
  • 작성자 미지 작성시간16.06.02 "말도 안돼" 하지만 현재 일어나는 기독교 현실이다.
  • 작성자 열녀 작성시간16.06.06 남의 말보다 사랑하는자녀의 말에 귀기울여 들으려고만 했어도 이런 어처구니 없는일이 일어나진 않았을텐데요 ㅠㅠ
  • 작성자 새 노 래 작성시간16.06.06 어쩌다 부모님이 사랑 하는 딸을 납치까지..........
    더 이상 말되 안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 작성자 낭랑이 작성시간16.06.09 아,,만화인데도 무섭네요
  • 답댓글 작성자 인내의삶 작성시간16.06.17 정말 이런일이 나에게 일어난다면...
    강제개종교육목사들의 온갖 거짓말로 한 가정이...정말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물청소청년 작성시간16.06.24 아 이런
  • 작성자 맑음 작성시간16.06.24 참으로 마음이 아픈 일입니다..

  • 작성자 댓글소녀 작성시간16.07.19 진짜 실화라니 ㅠ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 작성자 초록 물고기 작성시간16.08.01 이런 일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길
  • 작성자 gieun1204 작성시간16.08.12 어찌 이런일들이...마음이 아파옵니다.
  • 작성자 새흙 작성시간16.08.20 죄아래 긷힌 모든 사람들이
    죄아래에서 속히 벗어나고
    빛의 나라 신천지 계시 말씀으로
    거듭나고 축복 받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니나노1116 작성시간16.08.20 세상에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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