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와 한기총의 신앙 비교 18
신천지는 어떤 존재인가
◆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가 전하는 계시 말씀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로 교회들에게 보냄을 받고 왔다(계 22:16). 내가 교회들에게 증거할 내용은 신약 계시록이 이루어진(성취) 실상을 알리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도 예수님 초림 때와 같이 교회들이 받아 주지 않는다. 지금 온 세계의 종교인들은 듣고 회개하고 종교가 하나 될 것을 약속하였다. 하나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받아 주지 않는다.
예수님 초림 때는 예루살렘의 목자들이 받아 주지 않았고, 재림의 오늘날은 한국의 한기총이 받아 주지 않고 핍박만 하고 있다. 구약의 목자들이 선지자들을, 이스라엘 목자들이 예수님을 핍박한 것같이, 오늘날은 한국의 목자들이 약속의 목자 대언의 사자를, 자기들에게 보낸 예수님의 사자를, 주의 이름으로 온 사자를 핍박하고 있다. 호사다마(好事多魔)이다. 시대마다 하나님의 참 사자가 나타나는 곳마다 마귀가 들끓었으니…. 그리고 오늘날도 그러하다.
하여 누가복음 17:26-30의 노아 때 홍수같이, 롯 때 소돔같이 한국에 죄벌(罪罰)이 내려질까 두렵다. 기독교 목자들로 인해 나라가 위험에 빠질 지경이다. 부패된 자기들을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주석(註釋)을 더 사랑하고, 성경에 무식하고, 권세의 병이 든 것이 그 원인이다. 모르면 배워야 한다. 성경은 말한다. 약속의 목자에게서 계시 말씀(신약 계시록이 성취된 실상 복음)을 받고 깨닫지 않으면 단 한 사람도 구원받을 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