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와 한기총의 신앙 비교 19
신천지와 전통 한기총
본문 : 계 21:1
신천지는 새 하늘 새 땅이고, 전통(傳統) 한기총은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다.
계시록 21:1에 본바, 처음 것인 전통은 없어지고 새것이 있게 된다고 하였다. 신천지와 한기총 중 어느 것이 처음 것이고, 어느 것이 새것인지 알 것이다. 이 약속과 이룬 실체들을 믿을 수 있겠는가?
신약 계시록의 약속대로 오늘날 창조된 것이 신천지이고, 한기총은 전통이므로 옛것이다.
▶ 신천지는 급성장하였다. 세계의 정치인들, 비정치인들과 신앙인들이 신천지를 믿고 회개하고 하나 될 것을 약속하였으며, 약속대로 하나가 되었다. 지금 신천지는 세계에서 뜨고 있으며, 세계가 다 인정한다.
한기총은 부패로 교인 수가 급감하였다. 교인들이 다른 교단으로 떠나가고, ‘가나안(← 안 나가) 사람’들이 날로 날로 더해 간다. 나아가 둘로 갈라졌으니, 한기총이 ‘두기총’이 되어 서로 이단이라 분쟁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하나님 말씀대로 한 시대인 선천(先天) 곧 전통 시대가 끝나기 때문이다.
▶ 약속대로 창조된 신천지 12지파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온 세계의 시선이 신천지로 집중되고 있으며, 신천지의 목자를 하나님이 계시록대로 보낸 사자로 믿고 있고, 신천지에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계심을 알고 있다. 지상 모든 종교인들과 정치인들까지 믿고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계시(계시 말씀)를 배우고 있다.
신천지의 급성장을 시기하고, 자기들이 무너지는 것을 마치 신천지 때문인 것같이 누명을 뒤집어씌우려 하나 잘 되지 않고, MBC PD수첩과 CBS 방송을 통해 거짓으로 왜곡하고 가공한 허위 보도를 하고 있으나, 신천지는 눈도 깜짝 하지 않으며, 배가 아픈지 헛소리를 하고 있으나 여전히 급감하고 있고, 반면 신천지는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
▶ 한국의 기독교 외(外) 각 종교인들은 종교대통합과 종교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을 환영하고, 종교 연합 사무실을 자발적으로 만들고 있으며, 신천지와 하나 된 세계 성도는 수억 명이 된다.
한기총은 날로 날로 교인 수가 급감되어 신천지에 비하면 1/100도 안 되며, 분쟁은 날로 더해 가고, 이것저것 부패의 소문만 무성하다. 돈과 권세로만 신앙 생활이 다 되는 줄 알고 있으나, 급격히 사라져 가고 있다. 이제는 서로 돕지 않고 있으며, 서로가 믿지 않는다. 각각 교법과 교리가 다르니 어찌 하나가 되겠는가? 벌써 힘 빠지고 맥없게 된 것이 아닌가?
부패한 아담의 세계는 노아의 세계가 되었으며, 아담의 세계는 없어지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었고, 노아는 새 하늘 새 땅이 되었다. 노아의 세계 가나안이 부패함으로 이스라엘의 세계가 되었으며, 가나안은 처음 하늘 처음 땅이 되었고, 이스라엘은 새 하늘 새 땅이 되었다. 이와 같이 영적 이스라엘 한기총은 처음 하늘 처음 땅이고, 영적 새 이스라엘 신천지는 새 하늘 새 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