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와 한기총의 신앙 비교 23
두기총(한기총과 한교연) 소속 목사와 교인들에게
두기총 곧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과 한교연(한국교회연합)은 신천지에 전쟁을 선포하고 전쟁을 하느라고 수고하십니다.
신천지는 평화를 선포하고 평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두기총은 하나님의 씨로 나지 않았기에 추수되어 가지 못했고, 인 맞지 못했으며, 계시록을 가감했습니다. 하여 교인 수가 급감되고 둘, 셋으로 갈라지고 흩어지며, 서로 이단으로 저주하고 있는 것은 두기총이 없어지는 모습입니다. 계시록 21장 1절같이 말입니다.
각 교단, 각 교법, 각 모양의 목자들이 모여 조직된 것은 영적 바벨론(계 18:2)이 된 증거가 아닌지요?
하나님의 소속 같으면 갈라지고, 다투고, 싸우며 서로 이단이라고 저주하지는 않습니다. 이때 두기총 소속이 구원받을 수 있는 조건은 오직 하나! 하나님의 씨와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나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추수 때는 세상 끝이며, 하나님이 약속하신 구원받을 자는 예수님의 피로 산 12지파(제사장) 144,000명과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은 흰 무리 성도뿐입니다(계 5:9-10, 계 7:14). 추수되지 못한 현재의 교회들은 구원받지 못합니다. 목사도 교인들도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때는 천국과 지옥으로 갈라져 가는 때입니다. 노아 때와 롯 때와 같습니다. 안일한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두기총의 저 모습은 악이지 선이 아닙니다. 약속의 말씀 성경에서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안타까워 권면합니다.
2015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