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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VS한기총

신천지와 한기총의 신앙 비교 24

작성자총회 정통부장|작성시간15.04.30|조회수2,698 목록 댓글 117

 

 

 

 

신천지와 한기총의 신앙 비교 24

 

한기총과 신천지에 대한 성경 지식과 믿음

 

 

한기총의 목자는 신학교를 졸업한 자도 있으나 성경 말씀을 배우지 못하고 교법과 치리에 대해서만 배웠고, 하나님의 약속 계시록은 완전히 가감하였다(22:18-19 참고). 하여 목사도 그 소속 교인들도 무식하며,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저주를 더 받게 된다.

 

기록된바(3:23-29 참고) 계시될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유업을 받게 되며, 온전한 믿음은 얼굴과 얼굴을 대해 보는 것이고(고전 13:9-12), 약속한 것을 보고 깨달았을 때 완전한 믿음이 있게 된다. 예언의 뜻도 그 실체들도 알지 못하는 것은 믿음이 없는 증거이다.

 

신천지는 추수하여(14:14-16)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쳤고(7), 새 노래를 배웠으며(14:3),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고(22:18-19),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든지 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6개월 공부하고 수료하였다. 신천지 성도들은 누구나 다 배운 지식 곧 성경 말씀으로 한기총을 위시한 기성 교회 목자들을 이기고,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왔다(15:2-5). 이들은 계시록 12장에서 용의 무리와 싸워 이긴 자들이다(12:10-11).

 

한기총은 지금 보는 그대로, 말씀(21:1)대로 교인 수가 급감하여 없어져 가는 것이요, 새 하늘 새 땅 곧 신천지는 급성장하여 온 세계에 가득하였다. 소경은 알지 못할 것이나 눈뜬 자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약속으로 된 새 하늘 새 땅 곧 신천지를 욕하는 자들은 마귀의 씨로 났기 때문이며, 그들은 지옥의 판결을 면치 못한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초림 때 이스라엘 나라에 오신 예수님이 자기 나라(자기 고향과 자기 집)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했던 것같이(13:57-58), 나도 내 나라에 있는 것이 불쾌하고 해외에 나가면 그곳 사람들은 참으로 순수하다. 혹자(或者)는 나보고 해외 체질이라고 한다. 아니다, 모르는 소리. 내 나라에서는 만 가지 저주와 욕설과 핍박과 걱정 덩어리로 온 몸과 마음과 정신을 혼돈케 하고, 나를 쥐어짜고 짜니 어찌 견디리요? 쉴 사이 없이 보는 것과 듣는 것들이 나를 마르게 한다. 이런 곳을 떠나 해외에 나오면 만민이 친절하고 호의적이고 순수하며, 환영하고 열광을 보여 주고, 인정하며 축복하고, 감사하며 평화상(平和賞)까지 준다. 이것이 진정 내 민족이요 동족이며, 참 형제 자매이며 믿음의 동료이다. 은혜가 넘쳐난다.

 

한국의 신앙인들이여, 자기를 알라. 그리고 이 때와 천국이 가까이 온 것을 알라. 언제까지 부패할 것인가? 다시 나라. 참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다시 나라. 지금의 그 행동(7:15-20)은 신앙이 아니요 악이다. 돈과 권세로 의로운 사람을 압제하지 말라. 쓴 것이 단 것이 될 수 없고, 흰 것이 검은 것이 될 수 없으며, 불의가 의가 될 수 없다(5:20 참고).

2천 년 전 이스라엘과 유대인들, 그리고 예루살렘 목자들이 참으로 자기들의 잘못한 행동과 죄 된 행위에 대해 알지 못했을까? 예수님이 아니라 자기들이 이단인 것과 악()인 것과 그 하는 행위가 악의 신()의 행동인 것을 알지 못했을까? 자기들의 신앙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정말 몰랐을까?

 

오늘날 한국의 목회자들 자기들의 됨됨이와 행동과 비신앙적 악행에 대해 참으로 알지 못하는? 자기들의 성경 지식에 대해 잘못이 있음을 알지 못할? 자기들의 죄와 불의(不義)의 신()에 의해 핍박하는 자가 아닌가하고 한 번이라도 생각을 해봤을까? ‘하나님의 약속의 나라인 신천지를 몰라보고 방해한 것이 아닌가생각해 봤을까?

 

내 나라, 내 민족, 내 동포들, 동족들은 야속하게도 외인(外人) 곧 타국인 같고, 해외 만민들 참으로 내 나라, 내 민족, 내 동포, 동족 같다. 왜 이럴? 이는 잘못된 신앙 세계의 부패 때문이다. 선을 악이, 악을 선이다 하는 한국의 전통 신앙 세계.

해외 만민들은 친절하고, 사랑하고, 호의적이며, 믿음과 정의로 순수하다. 하여 친분이 날로 더해 간다.

 

누가 내 부모 형제이며 동족인가? 의를 믿는 자가 아니냐. 하나 되어 이 땅에 전쟁을 종식 짓고 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유산이 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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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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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happy★ | 작성시간 18.08.07 불의가 의가 될 수는 없습니다.
  • 작성자tiffha | 작성시간 18.12.10 아멘
  • 작성자푸른잎사귀7 | 작성시간 19.01.15 아멘
  • 작성자young4j | 작성시간 19.04.07 아멘
  • 작성자나팔로승리 | 작성시간 19.04.2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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