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와 한기총의 신앙 비교 7
● 새 하늘 새 땅 : 한자어 신천신지의 약자 ‘신천지’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 약자 ‘한기총’
| 신천지 | 한기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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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는 아무나 갈 수 없는 것같이, 신천지는 아무나 오는 곳이 아니다. 요한복음 17장 17절의 말씀같이 신천지인은 다 하나님의 씨로 났고 진리로 거룩해졌다. 누구든지 선교센터에서 초등에서 고등 과정까지 육하원칙에 따른 성경 공부를 하여 인 맞은 자만이 신천지 성도가 된다. 수료 시험 문제는 약 300문제로 90점 이상으로 수료가 가능하다. 신천지 곧 시온산에 온 것은 천국에 온 것이다. 이유는 신천지에 하나님과 천국이 함께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계신 곳은 하나님의 말씀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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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보다 돈과 권세에 치중하고 있으며, 목사도 교인들도 약속의 말씀과 계시에 대해서는 거리가 멀다. 믿는다는 것은 말뿐, 약속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데 무엇을 믿는다는 것인가? 신천지의 성도와 한기총의 목사들과 성경 중심으로 시험을 친다면, 신천지가 100점이면 한기총은 10점도 못 될 것이다. 자신이 있으면 시험 쳐 보면 알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 곳에는 세상 말이 나온다. 이는 세상 교회이기 때문이다. |
| 성령의 인도를 받은 신천신지 12지파 성도들은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이다. 이 나무의 잎사귀는 만국을 소성시킬 약 재료이다. 이 천민(天民)을 해치는 자는 저주를 받게 된다. 이 나무와 잎과 열매를 먹으면 영생한다. 이 나무의 잎으로 소성받아 구원받는 자가 되라. |
일곱 귀신이 들어간 신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미리 한 말대로 위(位)와 처소를 떠나 당을 지었으나 성령은 없다. 새천지(신천지)에 올 때 토한 것(기성 교회의 거짓 교리)을 개처럼 다시 먹었고, 또한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인 옛 곳(기성 교회)에 도로 누운 돼지 같으며(벧후 2:22), 새천지의 하나님의 돈이요 성도들의 돈 삼천만원을 횡령하였고 갚으라는 판결을 받았으나 아직 주지 않는, 천국 돈을 훔친 도둑놈이다. 예수님의 이름과 피와 살을 믿지 않는 자이다. 그 옛날보다 칠 배나 더 악해졌다. 마태복음 12:43-45을 보라. 한기총은 왜 이런 자를 좋아할까? 바벨론이기 때문인가? 예수님과 두 증인을 믿지 않는 ‘김풍○’을 이단이라고 하다가 이제는 한 동지가 되었다니, 과연 바벨론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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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과 예수님과 그 말씀 성경을 믿고 그 계명을 지킨다. 계시될 믿음과 계시된 실상의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 천민이 되었다. |
신약의 예수님의 예언 계시록의 성취 때는 노아 때 롯 때와 같다고 하셨다(눅 17:26-30). 노아 때는 인류 세계가 멸망받았고, 롯 때는 한 곳 도성만 멸망받았다. 아담의 세계도, 노아의 세계 가나안도, 모세의 육적 이스라엘도 종교인의 잘못으로 멸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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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 누명의 십자가는 불법자요 비진리의 집단인 한기총과 하나 되지 않는 죄, 그들과 같은 거짓말 주석을 믿지 않는 죄, 이방 신을 섬기지 않는 죄, 돈과 권세를 멀리한 죄, 강제 개종을 반대한 죄, 성경을 통달한 죄, 성경을 공부한 죄, 무료 신학을 한 죄, 사랑과 용서와 축복을 하는 죄, 평화를 외치고 하나님이 통치하신다고 한 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한 죄이다. |
누구나 무조건 한기총과 하나 되어야 한다. 돈으로 사서라도 명예와 권세와 교권을 가져야 한다. 누구나 칼빈 주석을 믿어야 하며, 칼빈교(칼빈장로교)로 개종해야 한다. 이방 신에게 절하고 찬양하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교법이다. 평화를 외치기보다 분쟁하고 갈라져야 한다. 한기총과 함께하지 않는 것이 죄이다. 성경과 계시될 믿음을 주장하는 것은 이단이다. 하나님의 씨로 나는 것과, 추수되는 것과, 인 맞는 것과, 약속한 계시록의 12지파 소속이 되는 것은 이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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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시될 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을 보고 듣고 믿고 있다. 또 약속한 신약의 인 맞은 새 나라 12지파에 등록되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이요 뜻이며, 우리의 소망을 이룬 것이다. |
회장과 목자와 교권과 돈이 소망이고, 거짓말과 욕과 저주와 정죄를 하는 일을 하고, 교권으로 전쟁을 선포하고, 강제 개종 교육을 통해 개종시키는 것이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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