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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역사를 처음 시작한 믿음의 선배들에게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그들의 헌신과 희생, 수고가 없었다면 오늘 날의 화려한 신천지도 없을 것입니다. 적은 씨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창대해진 이 역사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기에 가능한 일인줄 믿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것도 신천지를 통해 가능한 줄로 믿습니다. 쉬지 않고 달려오신 총회장님의 멋진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인도와 도우심 아래 앞으로도 더 멋지고 아름다운 신천지가 될 줄 믿습니다. 작성자 코코 작성시간 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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