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예언하고 이루시는 하나님을 부인할 수 없기 때문에!그담엔, 갈 곳이 없어서..(하나님이 계시지 않기 때문)이제는, 하나님의 통치하실 평화의 세계가 도래했으니 그 어디도 갈 수 없습니다!! 작성자 두번째 인생 작성시간 19.03.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