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웠던 성경 목차, 주문처럼 외웠던 목록가그리고 하나님을 뵙고싶어서 목사님께서 알려주신 천국 전화번호 3927-66번.... 몇번을 눌러도 대답이 없어 답답한 마음에 울고 또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답답하면 선교센타에 가고 성경을 깨달아가고 공부합니다. 너무너무 소중한 성경말씀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Aqqur-ris 작성시간 19.04.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