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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훈의 말씀들로만 도배된 선교사님들과 목사님들.. 성경으로 정죄하기만하고 사랑과 용서는 없던 교회 집사님들...
    그 와중에 주 예수님 오시면 아버지 뜻대로 살지 못해 심판받을까 두려워 마라나타라는 곡을 쉽게 부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가고, 거듭나고, 어서 속히 주 하나님 오시어 통치하시는 세계 바라며 하나님의 씨로 난 자녀 되고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받은 존재가 되었음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작성자 계란초밥 작성시간 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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