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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지 않는 신, 창조주가 나를 만든 이유, 내가 태어나 살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게 됐습니다.
차라리 죽는게 더 나은 세상 아닌가.. 악한 인간들만 있는 이 세상에서 왜 내가 고통받아야하나...
그러나 하나님 저를 택하시어 이 악한 세상 소성시키도록 불러주시고 소생시켜주시고, 평화 세상 낙원 천국 이루어 영원히 사랑하며 함께 살자는 하나님의 마음 알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죽음만 바라던 저에게 생명의 소망 갖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 계란초밥 작성시간 1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