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세상에서 말씀도 모르고 그냥 일반 사람들처럼 살아갈때 너무 힘들고 죽고싶어 생전 안하던 기도를 했었습니다. 정말 있으시다면 제가 지금 너무 힘드니 저를 붙잡아줄 사람을 보내달라고.. 기적처럼 천사를 보내주셔서 하나님과 마귀의 존재, 그 가운데 저를 알게 됐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도 두루뭉실하게 말하는 것 없이 이치적으로 하시는 말씀에 이곳이 참 진리구나를 깨닫고 절대 천국에서 나가지 않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참 하나님 계신 신천지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창1장을 몰라 성경책을 덮었던 제가 이제는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증거할 수 있으니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리며 천국 건설해 나가겠습니다. 할렐루야!
    작성자 S120JSL 작성시간 19.05.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