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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역사는 핍박받을 수록 우리가 마지막 시대에 참 선민의 나라임을 증거합니다. 하나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저의 무지하고 나약하고 고집밖에 없던 낡은 신앙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일이라면 두손 걷어 부치고 항시 앞장서서 가시던 약속의 목자를 기억합니다. 오늘날도 어김없이 혼자서 그 짐을 지어가시는 목자. 이제 저또한 누구보다 당당히 하나님 역사 증거할 수 있는 참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계시록 약속대로 추수되게 해주시고 인맞게 해주시고 12지파에 속하게 해주셔서 지금의 모든 하나님의 대경영 목도하게 해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작성자 Healing All nations 작성시간 20.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