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 생명수의 흐름을 막을 수 있으리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막을수 없으리 쉬었다 가는 생명의 강물은 참으로 사랑이라 이 사랑 측량치 못하리 그 누구도~~~우리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 소중한 약속의 목자 찬양하세!!!! 작성자 hs바람 작성시간 20.06.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