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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에 보이는 것만 믿고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무지했습니다.
    해서 신도, 귀신도 사람들이 만들어낸 망상이라 생각했어요. 둘 다 본적이 없으니까요.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예언이 있다는 성경이 궁금했습니다.
    시온선교센터에서 계시록을 풀어준다는 얘기를 듣고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이 어떻게 씌여졌는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시고 모세를 통해 약속을 이루시는
    영원한 존재이신 하나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성경이 실화인 것도 알았습니다.
    사람의 풀이가 아닌 성령의 역사로 알게되어 무신앙인이 신앙인이 되었습니다.
    여기는 참이며,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역사하는 곳입니다.
    보이지 않아도 깨달아 느낍니다.
    작성자 soonok 작성시간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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