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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부장님의 부탁으로 어록을 찾으러 카페 들러 검색을 하다 우연히 제가 쓴 소원을 발견했는데 그 소원대로 11년이 지나 어머니께서 다시 말씀을 듣게 되셨습니다. 너무 신기하고 묘한 느낌이 드네요 ^^
    어머니께서 말씀만 듣고 교회출석은 거부하시고 부담스러워 하시는데 마음 활짝열고 눈과 귀가 열리어 흰무리 꼭 되어서 천국백성 되기만을 간절히 바라며 글을 남깁니다. 이 글을 보시면 꼭 기도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hani1984 작성시간 22.01.21
  • 답글 저도 어록을 찾으러 오늘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간절한 기도 들어주실 것을 믿으며 같이 기도드립니다~
    작성자 참새짹 작성시간 22.08.09
  • 답글 아멘 작성자 금빛나 작성시간 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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