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공지 신천지 예수교회를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짧은 글로 소개해주세요.^^ 1) 성경에서 몰랐던 부분을 깨닫게 된 말씀 소개 2)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소개 3) 신천지 예수교회와 세상 교회와의 차이점 등 ※ 주의: 개인정보가 드러나거나 본 게시판의 취지를 벗어나는 내용의 글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天法必勝 작성시간 19.03.06 답글 3 저는 어릴적에는 성당에도 다니고 부모따라천리교 또 절에도 다녔습니다 그러나 마음에흡족한 느낌도 없었고 그러다 신앙을 하지않고 살아오던중 참진리의 종교가 무엇인지깨닫게 되어 너무나 감동을 받았고, 일흔번에일곱번이라도 상대의 죄를 용서 하라는 그말씀이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 된다면 이세상은전쟁도 다툼도 없는 평화의 세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의 일락과 재리의욕심에서 비롯된 전쟁이 선량한 국민을 희생시키고 아무도 책임 질수없다는것이 안타깝습니다 부디 전쟁이 없는 평화의 세계가 하루속히 이루어 지길 기도 드립니다~ 작성자 똥강아지 작성시간 19.03.08 답글 0 저는 신앙을 오래했지만 기성교회에서 말씀의 충족없이 공허하게 살다가 이 말씀을 만나서 갈급함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삶의 목적을 찾으니 지금은 소망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꼭 한번이라도 다른 사람들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앙아☞ 작성시간 19.03.08 답글 0 예수님 처음 오셨을 때 상황 중 당시 기득권 세력들이 예수님을 핍박하는 모습이지금과 너무 똑같아서 인정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娜(NaYeon) 작성시간 19.03.08 답글 0 성경을 보아도 알지 못해서 답답했던 것들이 풀어지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하나님의 역사가 이땅에서 이루어져 나타나 실상을 증거해 주실때 믿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육천년 쉬지 않고 일해오신하나님, 우리 위하여 피흘려 돌아가신 예수님, 하나님 나라 완성하시기 위하여 쉼없이 뛰고 달시는 약속목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작성자 좋은나라 작성시간 19.03.08 답글 0 무신앙이였던 제가 이 말씀을 얼떨결에 듣게 되었고 듣다보니 이것이 참 진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다른 말씀과 비교해보고 이 말씀이 이루어진 곳은 신천지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되어 믿게 되었어요ㅎㅎ 이곳에 와서 생명의 양식을 먹게 되어 너무나 행복하네요~ 작성자 우연이 작성시간 19.03.08 답글 0 바벨에서는 전혀 알수도 없었던 계시록의 예언과 실상이 이루어진 참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이곳에 올수 있었던 건 기적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싸커맨 작성시간 19.03.08 답글 0 모태신앙으로 40년을 신앙했으나 성경을 봐도무슨뜻인지 몰랐으나 신천지에서 말씀을 배우고 이제는 성경으로 하나님의 뜻과 약속하고 이루심을 알았으니 알려준 곳에 하나님이 계심을믿습니다 말씀이 하나님이니까요 요1장1절 작성자 의에주리고목마른자 작성시간 19.03.08 답글 0 진리의 뜻도 모르고 신앙하던 제게 진정으로 참진리의 말씀 앞에 무릎꿇고 나올수 있게 해주심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달인비밀 작성시간 19.03.08 답글 0 빛이 있으라.천지창조 만물의 고대를 이뤄주시는 신천지하나님예수님 감사영광올려드립니다.보내신 사자의 이름대로 오시어서 이뤄가시는 약속의 목자의 행보.그 모든 발자취를 사랑합니다.신천지 아름다운 새나라 창립35주년축하합니다♡사랑을 전하는 신천지믿음의 행보로 살아서 다시쓰는 역사의 현장이 되고있는 증거장막성전.무명한자 같으나 유명하게 승리로 이끌어주시는 책임지는 신천지신 신나라천 천하고 보잘것없는자라할지라도지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보배로 창조되어지는 사람이 있는 새 나라 작성자 예쁜미정 작성시간 19.03.08 답글 0 선교센터에서 사람들이 나쁘지않구나 하나 가지고 계속 꼬투리잡을게없나 듣고있었는데, 창세기 1장을 쫙 훑어주시고, 하나님께서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이한가지를 잊지말라는 말씀(벧후3:8)을 하시는데 배웠던 육천년역사가 쫙 지나가면서 진짜구나, 나의 때에 오실꺼구나 라는 깨달음에 소름이돋았습니다-!! 작성자 단귤 작성시간 19.03.07 답글 1 젊은나이에 오게 되었고그 때 세상교회에서는 신앙을 할수 없었습니다믿음과 신앙이 이해되지않았고 믿음이 자라지못했습니다 그런데신천지 말씀은 차원이 달랐고 부모님을 따라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작성자 햇살꽃씨 작성시간 19.03.07 답글 0 열처녀 비유에서 기름이 뭘까요?당연. 성령이지요 함과동시에성령을 사고파나요?나는한대 맞는기분이였습니다구원받고 성령받고 충성봉사하니천국 당연이 간다는 자부심에 신앙하던저에게 순간 천국과 지옥이 어른거렸습니다 사고파는 것 당연아니지????뭘까?그말씀의 답이 너무궁금하여서바로 2일정도 있다가 전화로 가르쳐 달라하니 번개처럼 달려오셔서공부를하게 된 계기가 되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공부하던중녹슨가마에서 내마음은 녹아내려버렸지요교회서 가르친 말씀이 너무나 맞지않아그때 선교사님가시는 교회로 인도해달라했더니 승락 여기까지승리하며아름다운신천신지 새하늘새땅에서신앙 할수있어 행복합니다~ 작성자 믿음소망사랑1 작성시간 19.03.07 답글 0 창 4:17 가인의 아내는 어디에서 나타난 걸까요. 과연 아담만이 최초의 사람이라면 그게 가능할까요? 창 2:7에 보듯이 아담은 인류의 첫 사람이 아니라 생령이 창조된 첫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이곳에 와서 진정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마11:27) 지금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총체적인 목적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곳에 와서 진정한 진리를 찾게 된 것에 감사에 감사를 더하고 한량없으신 그 은혜에 보답하고자 합니다. 작성자 cleanwp1 작성시간 19.03.07 답글 0 1, 하나님 찾고다니던중 요1:1절 하나만으로 넘기뻤어요. 눈에서 우울해있던 눈물 다가셨다고 얘기드렸어요.2, 초등 첫시간부터 내마음에 변화가 있었고 내 영혼이 너무 기뻐 춤추고있었어요.3,차이점: 들어도 졸리는것들을수록 소망생기는차이 들어도 먼지모르겠고 와 확실한 소망, 확실한 증거물 작성자 난아무것도스스로할수없다 작성시간 19.03.07 답글 0 세상 속 많은 책과 사람의 말을 들어도생각과 마음을 변화되는 것은 다시 태어나는 게 빠를 것이다그런데 신천지 진리의 말씀은 제 영혼을 완전히 소생시켰습니다아버지하나님 무한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할렐루야 아멘 작성자 좋은밭으로 결실 작성시간 19.03.07 답글 0 23살에 군대를 전역하고 처음 교회 다니다가 학습세례공부중 예수님의 피에 대해 너무 궁금했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것을 선교사님 통해 성경이치를 깨닫고 이곳 신천지에 와서 6천년 하나님의 심정과 예수님의 피의 효력에 대해 알게 되었을때 너무나도 가슴 뭉클하고 행복했습니다.세상교회에서는 성경을 덮어놓고 주여주여 외치고 믿기만 하고 천국간다고 그리고 성도들간의 교제에만 관심있을뿐 말씀밖에 신앙! 하지만 신천지는 정반대로 육하원칙 계시신학으로 양육해주시고 진리의 사랑으로 성도들간의 교제하는 것에 최고입니다"신천지"라는 이름만 들어도 두근거리는 멋진 역사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 사마리아 작성시간 19.03.07 답글 0 19살언니가 성경을 배운다는 사실을 알고“이단”이라며 무턱대고 비방하던 제게누군가 “니가 성경을 모르니까 이단이라고 하지”그 한 마디가 제 인생을 바꿨습니다. 얼굴이 빨개지고 민망했지만 반박할 수가 없었거든요. •_•그리고 들었던 요 1:1 말씀하나님을 믿는다 했지만, 도대체 왜 그동안 이 말씀을 깨닫지 못했는지..말씀대로만 창조된 신천지에서 신앙하고 있는 지금, 다시 한번 감사하게 됩니다^^ 작성자 맑-음 작성시간 19.03.07 답글 0 아른 거리는 신앙을 하던중 참 진리를 만나게 됨은 참으로 감사와 기쁨의 은혜입니다.저는 지금으로부터 20년전 열심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았던 인생이었죠... 그러던중 교회에 분란이 일어나 장로님과 목사님의 법정 싸움으로 섬기던 목사님이 좌천되고 새로운 목사님이 오시게 되었지요... 새로온 목사님은 자신의 명예를 위해 교인들을 이용하고, 성도들은 목사님을 맹신하며 목사님의 뜻을 좇아 신앙 하였고, 저는 공의롭지 못하고 정의 롭지 못한 목회자와 함께 할 수 없어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 시작했고 기도하던중 아는 친구의 소개로 이 진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이 진리를 만남은 요8:32 자체 였습니다.감사합니다. 작성자 해와 함께 작성시간 19.03.07 답글 0 메말라 목마르고 갈급한 심령에 시원한 소나기를 내려주셨으니 이 내마음 다시 소생할 생수를 얻었다. 나의 심령을 죽여가던 그 말씀은 이제 내게 없다. 생수의 강에서 넘쳐나도록 마실수있으니 더할나위없는 새삶을 얻었다. 잘못알았던 그 성경을 이제는 제대로 알게 되었다. 이런 행운이 내게 왔다는것에 감사드린다. 작성자 브라우니 작성시간 19.03.07 답글 0 스무살적 주님은 아주 남루한 모습으로꿈속에 나를 찾아오셨고 30여년동안 왜 내 꿈속에 주님은 그런 차림으로 오셨는지.꿈속에 강물은 그리도 깨끗해보이는데 너무나 더러운물이라고 하셨는지 인생의 고비 마다 나를 탓하고 자책하는 세월을 보냈다그러나 몇년전에 신천지를 만나 성경을 제대로 알아보고는 모든 의문이 다 풀렸다이제 그저 감사하고 감사하다 작성자 옥가락지 작성시간 19.03.07 답글 0 이전페이지 6 7 8 현재페이지 9 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