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나는 성경이 말한 누구인가

작성자총회정보통신부장|작성시간23.11.10|조회수1,543 목록 댓글 7

 

 

나는 성경이 말한 누구인가

- 나는 계 10장의 열린 책을 받아먹고 계시록을 통달한 약속의 목자이다 -


나는 시골 농민의 한 사람이었고, 군에서 제대한 후 시골 농가에서 농사일을 하며 지냈습니다. 나는 참혹한 6.25전쟁에서 살아 나온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늘의 하나님께 저녁마다 감사 기도를 하였습니다. 이때 삼일 밤 동안 하늘의 큰 별(빛)이 나를 찾아왔고, 그 별이 나를 인도하심으로 신앙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집안이 가난해서 중학교도 다니지 못했습니다. 이런 사람이 어찌 내 능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전할 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짐승의 입으로도 말하게 하셨습니다(민 22장 참고). 해서 나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내가 말할 것을 주심을 믿고(마 10:19-20) 말하는 것입니다. 내가 성경의 뜻을 알고 말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또 나는 신약 성경 계시록을 통달하였습니다.

계시록이 기록된 지는 약 2,000년이나 되었으나, 그 뜻을 아는 자는 온 세계 중 한 명도 없었습니다. 한데 오늘날 예수님이 계시록의 예언을 이루셨고, 나는 그 현장에서 실상을 다 보고 들었습니다. 내가 이 책 계시록의 예언과 그 실상까지 증거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릇에 콩을 담으면 콩 그릇이라 하고 팥을 담으면 팥 그릇이라 하듯이, 사람의 마음에 누가 무엇을 담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가 달라질 것입니다. 계시록의 열린 책을 받아먹어 배 속에 그 말씀이 있는 자(계 10장)는 그 말씀을 전할 것이고, 이 책의 실상을 다 본 자는 그 실체들을 알 것입니다. 이는 사람의 능력이 아니며, 말씀을 주신 분의 능력이요, 계시록의 실상 곧 그 실체들을 나에게 보여 주신 분의 능력입니다. 하나 계시록의 실상을 본 자도, 들은 자도 이 책 가운데 기록된 말씀과 그 실체들을 가감하면 복이 아닌 저주를 받는다 하셨습니다.

“목사님들, 성도님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 하셨습니다(계 22:18-19).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습니까? 계시록을 가감한 자가 다른 누구에게 ‘이단, 삼단’ 할 자격이 있을까요?”

초림 때 구약을 통달한 예수님을 이단이라 한 자들같이 오늘날 또 계시록을 통달하는 신천지와 약속의 목자를 이단이라 한 자들은 ‘이단 병’이 든 것 같습니다. 이는 지옥에 갈 병입니다. 이런 자들은 어떤 최고의 병원에 가도 약이 없습니다.

계 10장의 열린 책을 받아먹고, 계시록이 성취되는 현장에서 모든 것을 보고 듣고 계시록을 통달한 약속의 목자에게 계시 말씀을 증거받아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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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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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름다운 마음의 성전 | 작성시간 23.11.11 아멘
  • 작성자hs바람 | 작성시간 23.11.12 아멘!!!
  • 작성자샤론의꽃♧ | 작성시간 23.11.14 ㅇㅏ멘!!!
  • 작성자박에스더♥ | 작성시간 23.11.15 아멘.
  • 작성자s-winner | 작성시간 23.12.07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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