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영광을 주 하나님께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농사일밖에 알지 못했던 무식한 저를 예수님이 택해 주시고, 약 2천 년간 천하가 알지 못한 계시록을 이루어 그 실상을 보여 주신 은혜,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계시록의 성취는 하나님의 마지막 예언이 이루어지는 역사이고, 가감할 수 없는 중대사입니다. 해서 소자(小子), ‘무식한 제가 감히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를 어떻게 감당하랴?’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때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감사함으로 순종합니다.
세상에 수많은 지식인들이 있지만, 예수님은 그들을 택하지 않고 시골 농민인 저를 택하시어, 이룬 계시록의 실상을 보여 주시고 교회들에게 증거하라 하셨습니다(계 22:8, 16). 고난이 있더라도 저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기에 제가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합니다. 확인해 보세요. 참입니다.
“각국 기독교 목사님과 성도님들, 예수님이 계시록 전장 사건을 저에게 보여 주시고 교회들에게 가서 증거하라 하심으로, 저는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니 같은 마음으로 성경으로 이를 확인하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과 하나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함께 일합시다. 이것이 믿음과 행함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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