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다큐] 우리는 오늘부터 신천지교회입니다.
2022년 11월, 전 세계 수료생들이 모인 10만 수료식을 보고 신천지의 문을 두드린 인도의 목회자들이 있다.
신천지에서 증거되는 말씀의 가치를 알아보고 간판을 교체하고 하나 될 것을 약속한 목회자들.
1900년대에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큰 위로를 안겨주었던 인도의 시인 타고르의 '동방의 등불'
시의 내용대로 다시 빛난 대한민국의 등불이 인도 기독교계를 밝히고 있다.
인도의 목회자들이 신천지와 만나는 순간부터 하나가 되기까지 그 모든 과정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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