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공지사항

신천지예수교회, ‘한국 교회가 나아갈 길’ 기자간담회 개최

작성자만국을향해외치는나팔|작성시간23.07.20|조회수3,318 목록 댓글 0
신천지-개신교회 간 교류 성과 공유 및 상생 방안 제시

 

 

7월 19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약칭 신천지예수교회)에서 ‘한국 교회가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기자 80여 명이 참석하여 신천지예수교회의 창립 이래로 지속되는 부흥과 성장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신천지예수교회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전 세계 개신교회들과 말씀 교류 MOU를 체결하고 있는 배경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만희 총회장님은 “하나님도 한 분이고 종교 경서도 천국도 하나인데 왜 싸워야 합니까? 종교인은 종교인답게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많은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난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달라지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 사람들도 우리와 하나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라며 “서로 왕래하면 지식이 더해지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각자 모르는 것도 있고, 아는 것도 있습니다. 상호 가르침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이 될 것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질의응답에서 MOU를 체결한 목회자들이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총회장님은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은) 천지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말씀이 좋으면 자기 성도들에게 가르치면 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여 년간 목회 사역을 한 목회자가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를 하며 얻은 경험을 간증했습니다.

그는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체결한 후 설교 문제에서 해방됐고 설교 내용에 소속 교인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무엇보다 설교하는 제가 먼저 은혜를 받습니다.”라며 “목회자가 되고도 예언서나 요한계시록에 대한 물음표가 많았는데, (신천지와 말씀 교류를 하며)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뀌는 경험을 했습니다. 목회자와 신학생들에게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강력히 권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성경 말씀 안에서 국내외 개신교회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전국 6개 도시에서 개최된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 대성회에 국내외 목회자 5만 6천여 명, 신앙인과 일반인 등 총 33만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상 조회수는 약 1,400만 건을 기록하는 등 목회자들과 신앙인들이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현재까지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체결하고 교류하는 교회만 80개국 8,176곳입니다.

이뿐 아니라 국내 목회자 435명, 해외 목회자 2,442명을 포함한 국내외 11만 명 이상이 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 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수강하고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MOU를 맺은 개신교회와 신학교에 신학 교재 지원과 신학 강사를 파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We are one in GOD)’가 되기 위해 개신교회들과의 교류를 활발하게 이어갈 것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