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년 목회자도 ‘성경적’이라고 인정한 서울 말씀대성회

[만국을향해외치는나팔]

◽10월 7일 목회자 450여 명 포함 총 1,600여 명 참석
◽하나님 6000년 역사 중 최고의 진리… 참석 목회자 “신천지 말씀 알고파”
◽10월 11일 대전에서 말씀대성회 진행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약칭 신천지예수교회)에서 7일 서울 말씀대성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준비된 1,500석을 가득 채우고도 서서 듣는 청중까지 있어 말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참석자는 목회자 450여 명을 포함한 1,600여 명에 달했습니다.

이만희 총회장님은 ‘계시록 전장 실상’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요한계시록의 전장을 한 장씩 짚어가며 예언의 의미와 그 실체를 함께 설명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을 읽어보면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분명히 기록돼 있습니다. 계시록을 통달하지 않고 가감했다면 하늘이 인정하는 사람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라고 단언했습니다.

“성경을 해석하고 전하는 일에 있어서 만큼은 실수하거나, 임의로 성경 내용을 더하거나 빼선 안 됩니다. 자기 생각이 아닌 ‘성경적 정신’이 있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참석한 목회자 다수가 챙겨온 성경책을 보며 집중해서 강의를 듣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총회장의 강의에 시선을 고정한 채 노트를 들고 필기하거나 ‘아멘’으로 화답하는 등 학구열을 보이는 목회자 분들도 많았습니다.

포천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김모 목사님는 “오늘 말씀대성회를 듣고 나니 ‘내가 비록 목사지만 말씀을 더 알아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또 다른 80대 원로 목회자 분도 “신천지예수교회를 통해 몰랐던 말씀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특히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밝히 아는 목자가 있다는 사실을 배우게 돼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40여 년간 목회 사역을 했다는 순복음 교단의 한 목사님는 이날 강연에 대해 “한마디로 ‘성경적’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 좀 더 알아보고 싶고, 다음에는 지인 목사들과 함께 오려 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말씀대성회는 6천 년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이자, 누구도 풀지 못했고, 알지 못했던 요한계시록을 하나씩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인류 최고의 진리가 만방에 알려지는 자리입니다.

선입견을 내려놓고 오로지 성경 안에서 하나되는 자리이며, 앞으로도 참석한 목회자들과 함께 교류하고 성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서울에 이어 대전(11일), 대구(15일), 부산(18일), 광주(21일)에서 진행됩니다. 강연마다 이만희 총회장님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계시록 전장 실상 강의’, ‘재림 때의 약속한 목자 실체’ 등 계시록을 여러 주제로 나눠 심도 있게 설교할 예정입니다.

✅ 전체 일정
1) 서울 2023. 10. 7.(토) 오후 4시 공개
주제 : 계시록 전장 실상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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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전 2023. 10. 11.(수) 정오 12시 공개
주제 : 계시록 전장 실상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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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구 2023. 10. 15.(일) 오후 4시 공개
주제 :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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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산 2023. 10. 21.(토) 오후 2시 공개
주제 : 재림 때의 약속한 목자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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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광주 2023. 10. 28.(토) 오후 2시 공개
주제 : 구원받을 144,000과 흰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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